카테고리 없음

오늘은 4월 마지막 날이고 부처님 오신 날! 공휴 일지만 이제는 아이와 집에 있으니 평일도 공휴일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를 재우고 잠시 인터넷 기사를 읽는데 중에 재난지원금에 대한 기사를 보게 되었는데요.

 

그동안 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주냐, 몇 퍼센트 국민에게 주느냐 말이 많았었는데 전 국민에게 준다고 결정이 났네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전 국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는데요.

 

전 국민이 가구 단위로 받으며 전체 2171만 가구가 대상으로 세대주에게 지급되는 것이 원칙이라고 하네요.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20만 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이상 가구 100만원이며, 가구는 부양자·피부양자를 경제 공동체로 보는 건강보험 체계상 가구 기준을 적용하네요.

 

올해 3월 29일 기준 건강보험료 피부양자 등록 여부가 판단 기준이 된다고 하네요.

 

5월 4일부터 별도 홈페이지 (아직 개설은 안 되었다고함)"긴급재난지원금.kr"에서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을 거친 뒤 대상자(세대주) 여부 및 가구원 수 등을 조회할 수 있다고 하네요.

 

현금과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 상품권,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는데 현금은 긴급지원이 필요한 270만 가구(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수급가구)가 받을 수 있어요.

 

긴급지원 가구는 별도 신청이나 방문 없이 4일부터 현금으로 받아 공과금이나 월세 납부 등에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밖에 국민은 자신의 신용·체크카드(세대주의 카드)에 포인트로 받거나 지역사랑 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고 해요.

 

신용·체크카드에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가 충전되며, 사용 가능 업종과 지역에서 카드를 쓰면 긴급재난지원금이 우선 차감되는 방식이에요.

 

신용카드는 해당 금액이 청구되지 않으며, 체크카드의 경우 연결된 통장에 긴급재난지원금 포인트 외에 잔액이 없더라도 카드를 긁을 수 있지만 포인트를 현금으로 인출하는 것은 불가능해요.

 

긴급지원 대상 가구는 별도 신청이 필요 없고, 그 외 1900만 가구 중 신용·체크카드로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으려는 사람은 오는 11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어요.

 

온라인 신청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18일부터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창구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지만 씨티카드 등 일부 카드는 현금성 포인트 관련 제도가 없어 긴급재난지원금 충전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해요.

 

선불카드와 지역사랑 상품권 형태로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으려면 같은 날부터 읍·면·동 주민센터, 지역 금고은행에서 신청하면 되고,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도 지급한다고 해요.

 



 

 

신용·체크카드에 받는 것을 신청한 국민은 신청일로부터 약 2일 후 소지하고 있는 신용·체크카드에 긴급재난지원급이 포 인트로 충전되고, 주민센터와 금고은행에서 신청한 국민은 지역사랑 상품권이나 선불카드를 통해 받게 되는데 지자체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해요.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지역과 업종은 제한되는데 대형마트나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유흥업소, 면세점, 사행업종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어요.

 

사용 가능 지역은 지원받는 국민이 거주하는 광역 지자체로 한정된다고 해요.

 

사용 기한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고 지급받은 날짜로부터 3개월 등 사용 기간을 한정할지, 일괄적으로 특정 날짜까지 모두 사용하도록 할지 등을 조율하고 있다고 해요.

 

지자체의 재난지원금과 중복 수령이 가능한지는 지자체별로 다르다고 하네요.

 

정부는 지자체에서 준 재난지원금을 선지급으로 간주한다는 방침이기 때문에 지자체가 주는 재난지원금을 받은 사람은 정부로부터 받는 긴급재난지원금 액수가 줄어들 수 있다고 하며 지자체의 부담비율은 지방 13.9%, 서울 18. 1%라고 하네요.

 

다만 서울 등은 지자체 재난지원금을 전액 중복 수령이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아직 개설은 안 되었다고 함)"긴급재난지원금. kr"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하네요.

 

긴급재난지원금 전액 또는 일부를 기부할 수 있고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시 홈페이지 등에서 기부 의사 표시가 가능하며 일정 금액을 기부하겠다고 선택할 경우 기부 금액을 제외한 금액을 수령할 수 있어요.

 

기부액은 차년도 연말정산이나 종합소득세 신고 시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종합소득 산출세액에서 기부금의 15%를 공제해주고, 기부금의 1.5%가 자동 감면돼 총 16.5%를 공제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러나 기부금 세액공제는 소득세 납부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 소득세를 내지 않으면 공제를 받지 못한다고 하네요.

 

기부금은 고용보험기금 수입으로 편입돼 코로나 19 타격을 받는 고용시장에 사용되고, 기부금 모집은 근로복지공단에서 맡고, 향후 고용유지와 근로자 생활안정, 긴급 일자리 창출 보조, 직업훈련 등에 쓰일 예정이라고 하네요.

 



가족은 나의 힘

어제저녁 일찍 잠을 잤더니 아침 일찍 귀요미는 일어나서 텔레비전을 보면 안 되는지 물어보고 보는데요.

 

제가 예전에 보던 개구쟁이스머프가 평일 오전에 옛날 버전 그대로 EBS에서 방송하고 있었어요.

 

귀요미도 개구쟁이스머프가 재미있다고 잘 보고 BTV에서도 무료 영화로 있을 때 재미있게 여러 번 봤는데 무료 영화는 가끔씩 바뀌기에 이제는 무료보기가 안되던 차에 텔레비전에서 조금이라도 볼 수 있어서 좋다고 하네요.

 



 

오전에 잠시 아이는 텔레비젼을 열심히 보고 저는 휴대폰을 잠시 보고 하는데 어린이집에서 공지사항이 있으면 알려주어서 확인을 했어요.

 

휴원이 연장이 되었다는 공지사항을 읽어 내려가 보니 사진 콘테스트에 대한 내용도 있고 부모교육에 대한 내용도 있으며 생활, 놀이 공간에 대한 안전한 내용 등을 보내주었는데요.

 

하나씩 읽어 보다 사진콘테스트는 아이의 행복한 하루나 모습을 개인이 접수할 수가 있어서 할까 말까 하다 한번 접수해보기로 했어요.

 

공유해주세요! 감동의 순간을! 행복한 우리 아이 사진 콘테스트인데요.

 

접수기간이 4월 1일(수)~ 5월 22일(금)이고,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요.

 

가족 부문 : 가족 당 2점, 어린이집 부문 : 어린이집 당 1점, 센터 부문 : 가족 및 어린이집당 1점이고 표현의 창의성, 내용의 진실성, 사진의 기술, 인물의 표정으로 심사를 하네요.

 

컬러 흑백 구별 없고, 작품규격 미달 및 디지털 합성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 2MB 이상 용량의 JPG형태의 파일, 사진에 날짜가 인화되지 않은 작품, 보정되지 않은 작품, 어린이집 부문은 부모 또는 개인이 출품 불가, 최근 촬영 사진을 권장하네요.

 

모든 입상작의 저작권은 협의회에 귀속됨, 시상 후에라도 기존 발표 여부나 표절이 확인된 경우는 수상이 취소됨, 어린이집 부문의 경우 어린이집에 수상이 돌아가며, 본선 진출작에 한하여 초상권 및 저작권 동의를 부모로부터 받아야 함.

 

수상작 발표는 2020년 6월 17일(수), 시상식은 2020년 7월 9일(목)로 장소는 아직 미정이네요.

 

전국시군구육아종합지원센터 협의회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팝업창으로 바로 사진 콘테스트가 뜨더라고요.

 

해당 거주지 또는 인근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접수하거나 문의가 있을 시에는 해당 거주지 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되네요.

 

행사 안내 및 접수 바로가기를 클릭했는데 뭐가 이상이 있는지 들어가지 못해서 홈 화면에 있는 행복한 우리 아이 사진 콘테스트에서 GO를 클릭후 들어갔어요.

 

바로 사진콘테스트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맨 아래에 접수하러 가기를 클릭해 주면 되는데요.

 

주최는 전국시군구육아종합지원센터 협의회, 파이낸셜뉴스, 사단법인 서울 인구포럼이에요.

 

대상은 3명, 최우수상 10명, 우수상 30명, 인기상 100명이네요.

 

접수하러 가기를 클릭했더니 로그인을 해야 하더라고요.

 

회원가입을 하면 전국시군구육아종합지원센터 협의회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기에 해야겠지요.

 

혹시나 예전에 가입을 한건 아닌지 궁금해서 아이디/비밀번호 찾기를 눌러서 이름과 이메일을 입력하고 확인하니 가입이 안 되어 있다고 바로 나와서 회원가입을 해야 했어요.

 

회원가입을 클릭하면 단계가 약관 동의를 한 후 개인정보 입력하면 회원가입 완료된다고 나오네요.

 

이용약관과 개인정보 처리 방침,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 수집한 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및 취급 위탁 동의,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에 대하여 동의함을 체크를 하고 보면 또 회원가입을 클릭하면 돼요.

 



 

 

기본정보 입력란이 나오는데 회원 구분을 저는 개인이라 개인으로 클릭해 주고 아이디는 하나 입력 후 중복확인을 클릭하여 중복되면 다른 아이디로 다시 바꾸고 중복되지 않으면 사용 가능한 아이디라고 나와요.

 

비밀번호는 특수문자도 넣어야 하고 숫자, 영문도 넣어서 만들어줘야 해요.

 

추가 정보 입력란에 해당지역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데 해당 구에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없을 시에는 가까운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선택해주면 된다고 나오는데 제가 사는구에는 센터가 있어서 그쪽으로 클릭하고 회원가입을 클릭했어요.

 

이제야 회원가입이 정상적으로 완료되었다고 나오네요.

 

홈페이지 가입을 축하하며 아이디와 비밀번호의 관리 소홀, 부정사용에 의한 결과의 책임은 회원님께 있으므로 신중히 관리하기 바란다고 하네요.

 

저도 잘 사용하지 않는 사이트에서는 아이디랑 비번을 깜빡 잘하는데 이제는 어떤 내용이 있는지 확인도 하고 좋은 내용은 공유도 하고 해야겠지만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로그인을 클릭 후 아이디와 비번을 누르고 사진 접수로 다시 갔어요.

 

사진 접수 시 유의사항(필독)으로 한번 확인을 해 보는데요.

 

부모일 경우 : 가족별 1점 또는 2점까지 사진 접수 ①가족 = 취학 전 영유아의 행복한 모습, 가족이 함께 하는 행복한 모습 ②육아종합지원센터 = 부모 및 영유아의 센터 내 체험활동 및 행사 이용 모습.

 

어린이집일 경우 : 어린이집별 2점 사진 접수 ①어린이집 = 어린이집 하루 일과 내 보육활동 ②육아종합지원센터 = 어린이집에서 센터 내 활동 및 행사 프로그램 이용 모습.

 

참가자명을 입력한 후 접수 분야를 클릭하고 참가센터를 선택하는데 소속센터가 없을 때는 인근 지역의 센터를 선택하면 되는데요.

 

회원가입 시 이름, 주소 등을 입력하였기에 로그인 하여 접수하기에 바로 내 정보가 그대로 입력이 되어 나오니 한번 확인하면 돼요.

 

작품명과 작품 해설을 입력하고 출품작이 수상할 경우 그 저작권은 본 회에 귀속되며 저작권 귀속에 동의해야 하고, 동의하지 않을 경우 출품이 제한될 수 있어요.

 

이미지를 찾아보기를 클릭 후 선택하면 되는데 파일명을 그대로 올리면 안 되고 구분, ~구, 참가자 이름, 제목으로 해야 하니 파일에서 이름 바꾸고 올린 후 확인을 클릭하면 돼요.

 

등록되었다고 등록된 작품은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나오네요.

 

확인을 클릭 후 마이페이지에 가서 접수한 상황을 한번 확인해 보았어요.

 

사진을 클릭하여 보았는데 핸드폰에서 볼 때와 파일을 올려서 보니 이미지가 크게 나오니 아무래도 뭔가 좀 아쉬운 부분이 있는 것 같네요.

 

그래도 행복한 아이의 모습을 올려보니 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도 다시 한번 더 상상하며 다음에 또 이렇게 놀고 해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건강은 기본중의 기본

창문을 바라보니 오늘도 바람이 세게 부는지 나뭇가지가 흩날리는 것을 볼 수 있네요.

 

어제 오후에 동네 마트를 나가는데 바람이 세게 불어 문 앞에 플라스틱 등을 모아둔 봉지가 바람에 날아가거나 종이도 바람에 날려 가는 걸 보았는데요.

 

오후라고 바람 불어도 춥지 않을 줄 알고 가볍게 걸치고 나왔다가 살 것을 후다닥 사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두부를 깜빡하고 안 샀기에 좀 더 따뜻하게 입고 가까운 마트에서 두부를 사고 왔네요.

 



 

한 살 더 먹었다고 바람이 불면 더 춥게 느껴지는 건지 내가 생각을 그렇게 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요.

 

이제는 조금이라도 간단한 비타민이라도 챙겨 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전에 알약으로 되어 있는 멀티비타민을 먹었는데 크기가 생각외로 커서 한 번에 먹을 때 물을 많이 먹어주어서 안 걸리게 먹거나 반으로 쪼개어 먹기도 해서 먹었는데요.

 

먹기가 힘들어서 처음에는 잘 안 먹게 되어 며칠에 한 번씩 먹다 어느 정도 익숙해지니 그제야 하루하루 챙겨 먹고 다 먹어서 먹기 쉬운 젤리 비타민 쪽으로 구매해 보았어요.

 

소셜에서 딜이 떴길래 한번 구매해본 비타 프레쉬 비타민 C&D 2500 꾸미에요.

 

비타민 C는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에 필요, 철의 흡수에 필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하고 비타민 D는 칼슘과 인이 흡수되고 이용되는데 필요,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네요.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닌 건강기능식품으로 내용량이 총 175g(2,500mg X 70 꾸미)이고 4세 이상 1일 3회로 1 꾸미씩 씹어서 먹으면 되는데요.

 

미국/ US PHARMATECH INC. 원산지 및 제조원이고 (주)엔젯오리진이 수입원이네요.

 

원료 및 함량은 비타민 C, 비타민 D3, 자당, 포도당 시럽, 한천, 정제당, 젤라틴(돼지), 히알루론산, D-소비톨, 사과 농축주스, 오렌지 농축주스, 천연향료(오렌지향), 베타카로틴(착색료), 정제수이고 돼지고기 함유네요.

 

1일 섭취량이 3 꾸미(7.5g)로 열량이 26.8kcal, 탄수화물 6.7g, 당류 5g, 단백질 0g, 지방 0g, 나트륨 0mg, 비타민C 240mg, 비타민D 9ug, 1일 영양성분 기준치에 대한 비율로 비타민C는 240%이고 비타민D는 90%네요.

 

직사광선을 피해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개봉 후 냉장보관 권장을 하는데 저는 실온에 보관하여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1개 꺼내어 뚜껑에 놓았는데 모양이 귤 낱개 모양이고 맛 또한 오렌지맛으로 어른이나 아이 호불호 없이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지금은 7살 아이도 작년부터 먹었는데 맛있다고 잘 먹고 저 또한 씹어서 먹으면 되니깐 불편하지 않고 쉽게 먹고 있어요.

 

젤리 스타일에 가루 같은 것은 붙어 있는데 그리 쓰지 않고 살짝 새콤하게 해 주는 것 같은데 그리 강하지 않고 씹는 맛도 치아에 달라붙지 않고 몇 번 씹다 보면 사라지는 것 같아요.

 

섭취 시 주의사항으로 특정 질환, 특이 체질, 알레르기 체질, 임산부의 경우에는 간혹 개인에 따라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원료 확인 및 전문가와 상담 후 섭취를 권장하네요.

 



 

 

이번에는 대부분이 알고 있는 어린이 비타민 젤리로 꾸미바이트인데요.

 

전에 구매했다가 아이가 맛있다고 잘 먹는데 신랑도 한번 주었더니 괜찮다고 가끔씩 같이 먹고 했었는데요.

 

이번에 티몬에서 개당 7,900원에 딜 떠서 꾸미바이트 비타민과 꾸미 베어스 칼슘+비타민 D3를 구매해 보았어요.

 

간식처럼 먹을 수 있는 다양한 과일 맛의 말랑한 곰돌이 젤리로 풍부한 영양소가 가득한 건강기능식품이고 성장기 어린이의 영양보충을 위한 멀티 비타민이네요.

 

유통기한은 어린이 비타민 70 구미는 18개월이고, 어린이 칼슘 비타민D 60 구미는 24개월이고, 꾸미 피시 어린이 오메가 3 60 구미는 캔디류이고 18개월이네요.

 

꾸미바이트 제품들은 1~2개월 이내 섭취가 가능한 용량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보관이 용이하며 신선한 상태로 섭취가 가능하고 개봉 후 공기 접촉으로 인한 제품 변질을 최소화할 수 있다네요.

 

꾸미바이트 비타민은 필수 영양소인 7가지 주원료 비타민과 4가지 부원료인 비타민C, 비타민D, 아연, 요오드가 1개에 함유되어 있는 건강기능식품이에요.

 

7가지 비타민 중 비타민 A는 어두운 곳에서 시각적응을 위해 필요, 비타민B6은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 비타민B12는 정상적인 엽산 대사에 필요, 비타민E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 비오틴과 판토텐산은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 엽산은 세포와 혈액생성에 필요하네요.

 

꾸미 베어스 칼슘비타민D는 칼슘뿐 아니라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D가 함유되어 있어 충분한 비타민D 섭취가 가능하네요.

 

칼슘과 비타민D를 섭취해야 하는 이유는 칼슘 245mg : 뼈와 치아 형성에 필요, 칼슘과 인이 흡수되고 이용되는데 필요,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비타민D 6ug : 정상적인 혈액응고에 필요,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종합비타민은 157.5g(2.25g x 70개)로 1일 1개이고 칼슘 비타민D는 126g(2.1g x 60개)로 1일 2개를 먹으면 되는데요.

 

종합비타민 두 개를 뚜껑에 놓아 보았는데 보기에도 곰돌이 젤리 모양으로 통에 노랑, 주황 빨강 등의 젤리가 있는데 언뜻 보면 색이 거의 비슷해 보이고 자세히 보면 여러 색이 보이네요.

 

칼슘 비타민D는 젤리에 하얀 가루가 있어 서로 달라붙지 않고 가루가 맛이 있는지 저희 아이는 전에 다 먹은 통에 가루를 손으로 찍어서 먹기도 했어요.

 

원산지는 미국이고 제조업 소명으로 가정용 세제, 위생용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인 Church & Dwigh네요.

 

꾸미바이트 비타민의 원재료명은 판토텐산칼슘, D-알파 토코페릴 초산염, 레티닐팔미트산염, 비타민B6 염산염, 엽산, 비오틴, 비타민B12, 포도당 시럽, 자당, 젤라틴(돼지), 정제수, 구연산, 젖산, 비타민C, L-아스코브산나트륨, 천연향료(오렌지향, 딸기향, 체리향, 레몬향, 포도향, 혼합 과일향<레몬, 오렌지>), 글루콘산아연, 밀납, 코코넛오일, 안나토색소, 당근농축물, 심황색소, 요오드칼륨, 주석산수소콜린, 이노시톨, 비타민D3이고 돼지고기 함유되어 있다고 하네요.

 

보관방법은 직사광선을 받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어린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며 질병치료나 약물 투약을 하시는 분은 의사 상담 후 섭취하도록 주의사항에 적혀 있어요.

 

꾸미 비타민은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니고 건강기능식품이에요.

 



1 2 3 4 5 6 7 8 ··· 136
블로그 이미지

욱이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