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는 나의 꿈

안녕하세요?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던 추신수 선수가 신세계 이마트로 1년 계약을 맺고 국내 프로야구로 복귀했는데요.

 

귀국장에서 손목에 찬 시계가 주목받고 있다.

 

무려 한화로 2억원이나 하는 시계라고 하니 말이다.

 

그 브랜드 이름은 까먹었지만, 시계 만든 회사에서 추신수선수를 기념하여 한정판까지 만들었다고 하니 추신수선수의 위상이 남다르다는 걸 증명한 것 같다.

 

여기저기서 추신수 선수를 말하고 있는 것 같은데, 코로나19가 진정되고 야구장으로 관중으로 모이게 된다면 올해 프로야구는 흥행몰이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본다.

 

오늘은 호반건설이 짓는 충북 청주 동남지구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브룩사이드 평면도 및 입주자모집공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호반건설은 청주 동남지구 B8블록에 호반써밋 브룩사이드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동 총 1215가구로 조성되고요.

 

동남지구 내 마지막 민간분양 단지이자 단일 블록 기준 최대 규모(민간분양 기준)로 짓는다.

 

전용면적별로 △74㎡A 351가구 △74㎡B 48가구 △84㎡ 816가구 등으로 구성돼 있다.

 

- 청주동남지구 호반써밋 단지배치도 안내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4베이의 판상형(일부 제외) 구조로 일조권, 개방감도 확대했다.

 

- 동호수배치도 안내

 

- 청주 동남지구 호반써밋 브룩사이드 평면도 안내

 

전용 74㎡A형 평면도

 



 

- 전용 74㎡B형 평면

 

- 전용 84㎡형 유니트

 

<청주동남 호반써밋 사이버모델하우스 바로가기>

 

호반써밋브룩사이드_입주자모집공고.pdf
0.94MB

<청주동남지구 호반써밋브룩사이드 입주자모집공고 다운로드>

 

<청주동남 호반써밋 한국부동산원(구, 한국감정원) 청약홈 청약신청 바로가기>

 

<청주동남지구 호반써밋 브룩사이드 분양가 안내>

 

이상 청주시 동남택지개발지구 내 마지막 공동주택인 '호반써밋 브룩사이드' 평면도 및 입주자모집공고에 대해서 포스팅 해 보았습니다.

 

 

 

아파트는 나의 꿈

안녕하세요?

 

설연휴에 쓰레기 수거가 중지된다는 얘길 듣고, 빌라 분들에게 연휴기간에는 쓰레기 내놓지 말고, 연휴 전이나 후에 배출해 달라고 신신당부를 했는데.

 

오늘 설날에 처갓집에 다녀왔는데 쓰레기봉투가 하나 나와 있지 않는가.

 

아니 왜 사람들은 말을 듣지 않는 것인가.

 

한사람이 버리게 되면 누군가는 꼭 따라서 버리게 된다.

 

원칙을 저버리는 행동을 하는 순간, 모든게 다 허물어 진다.

 

쓰레기 배출이 왜 나쁜 것인가라고 묻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소한 것도 못 지키는데 다른 중요한 것은 어찌 지키고 살것인지 생각하게 되는 설날이다.^^

 

오늘은 한화건설이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193번지 일대, 옛 국세공무원교육원 부지에 공급하는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 평면도 및 입주자모집공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한화건설은 수원시 장안구 옛 국세공무원교육원 부지에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을 분양합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 동, 전용면적 64·84㎡, 총 1천63가구 규모로,

 

전용면적별로 ▲64㎡A 158가구 ▲64㎡B 164가구 ▲84㎡A 482가구 ▲84㎡B 259가구로 구성돼 있습니다.

 

수원장안 한화포레나 단지배치도 안내

 

입주는 2023년 9월 예정입니다.

 

- 수원 한화포레나 동호수배치도 안내

 

- 한화포레나 수원장안 평면도 안내

 

전용 64㎡ A형 평면도

 

- 전용 64㎡B형 평면도

 

- 전용 84㎡A형 유니트

 



 

 

- 전용 84㎡B형 평면

 

- 전용 84㎡A형 인테리어 안내

 

<수원장안 한화 포레나 사이버모델하우스 바로가기>

 

한화포레나수원장안_입주자모집공고.pdf
1.52MB

<한화포레나수원장안 입주자모집공고 다운로드>

 

<수원 한화 포레나 한국부동산원(구, 한국감정원) 청약홈 청약신청 바로가기>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 분양가 안내>

 

이상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193번지 일원(구 국세공무원 교육원 부지)에 들어서는 수원장안 한화 포레나 평면도 및 입주자모집공고에 대해서 포스팅 해 보았습니다.

 

 

 

새로 나온 모든 것

안녕하세요?

 

며칠 전 ebs 프로그램을 보다가 '할아버지와 태양'이라는 인형극을 알게 됐는데.

 

등장인물이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나로 구성된 가족이다.

 

아버지는 그림작가를 꿈꾸고 있다.

 

아버지가 집필 활동에 들어가자, 가족들은 아버지에게 방해가 안 되도록 분리수거와 요리, 심부름 등 평소에 아버지가 했던 일들을 도맡아서 나눠 가진다.

 

몇날 며칠을 서재에서 아버지는 글쓰기에 몰두 하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 뭐지 하면서, 우주인, 외계인, 공룡, 괴물 등 소재 찾기에 여념이 없다.

 

하루는 꿈 속에서 평소 존경하던 고흐 선생님이 나타나서,

 

아버지께 조언을 한다. '내가 말이오. 농촌과 시골 집에서 일어나는 풍경과 그들의 행동에 대한 것들을 많이 그렸다오. 글쓰기 그것 참 어렵지. 허나 일상에서 당신 주변에서 찾으면 못 쓸게 하나도 없지 그려.'

 

이런 꿈을 꾸고 난 후, 아버지는 큰 깨달음을 얻어 '할아버지와 태양' 이라는 그림책을 완성하게 됐다는 내용이다.

 

서두가 길어졌지만, 여러분 모두 글쓰기 잘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드리면서요.^^

 

오늘은 대한민국 3대 헛소리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해요.

 

 



 

저녁밥 먹다가 kbs조이에서 '옥탑방의 문제아들' 재방송을 봤다.

 

펜트하우스에 나왔던 악역 배우 윤종훈과 하도권이 출연했는데, 첫 문제가 대한민국 3대 헛소리를 맞추는 문제였다.

 

'사랑하니까 헤어지는거야'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어' 그리고 나머지 이것은 무엇일까요?

 

여러분들도 맞춰보세요ㅋㅋ

 

배우 윤종훈은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

 

가수 김희철은 '젊어서 고생은 사더도 한다'

 

개그맨 김용만은 '내일부터 다이어트 할 거야'

 



 

 

'밥 한번 먹자' 등등 오답을 속출하는데..

 

기타 의견으로 '우리 개는 안 물어요.', '우리 엄마는 그런 시어머니 아니야.', '내일부터 담배 끊을거야',
'내일부터 일찍(안 깨워도) 일어날거야', '당신이 해준 음식이 제일 맛있어' '엄마(혹은 아빠)는 어릴 때 공부 잘했어'


종교나 정치쪽도 심한데 거기까지는 언급을 안 할게요.^^

 

정답은 '좋은 아침' 이랍니다. 역시 송은이 누님이 똑똑하네요.

 

왜 우리는 아침에 좋은 아침이라고 인사를 하고 시작할까요. 다 영어가 굿모닝이라는데서 출발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p. s 4대헛소리를 얘기하자면 개인적으로 '나 잘 생겼어' 입니다.ㅋㅋ

 

참고로 헛소리의 반대말은 진소리입니다.^^

 

이상 대한민국 3대 헛소리에 대해서 포스팅 해 보았습니다. 더 첨가할 게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3대헛소리 #사랑하니까헤어지는거야 #행복은돈으로살수없어 #좋은아침

 

 

 

학습은 으뜸중의 으뜸

11월 중순을 지나고 있는데 날씨가 추워진 듯하더니 며칠은 잠시 따뜻한 날이 되었는데요.

 

어제 새벽부터 비가 내리다 오전에 멈추었는지 어린이집 등원 시에는 우산을 안 쓰고 걸어갈 수 있어서 편했지만 아이를 데리러 갈 때 비가 안 오길래 우산을 가져갈까 말까 하다 빨리 데려오면 되겠지 하며 그냥 나왔는데요.

 

오는 길에 비가 조금 내리더니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하여 외투로 머리를 감싸고 비를 피하다 그냥 집에 왔는데 날씨가 흐릴때는 우산을 꼭 챙겨야겠다고 다시 생각했네요.

 



 

며칠 전 어린이집에서 나누어준 종이를 보다 이게 뭔가 하고 읽어 보았는데요.

 

노부영 매직트레인이라며 모바일 앱 설치에 대해 나와 있었고 어린이집 공지사항으로 설치하여 가정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나왔는데요.

 

처음에는 무엇인지 몰랐기에 설치할까말까하다 미루게 되었지만 이젠 이게 영어학습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이제야 설치하고 아이와 한번 보게 되었는데요.

 

영어활동 시 배우는 내용이어서인지 아는 부분이 있으면 따라 부르고 어떤 것은 저에게 가르쳐주기도 하며 보았는데 개당 2분 안팎이기에 보기에도 쉽고 괜찮아 보였네요.

 

앱(APP) & On-line 이용 가이드가 있는데 이용방법은 모바일(원아용 및 강사용)과 P/C(어린이집/유치원용)으로 나뉘어 있네요.

 

어린이집에서는 담임선생님과 인터넷으로 이용하고 가정에서는 휴대폰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여 부모님들과 함께 할 수있다는 내용인데요.

 

모바일에서는 검색후 다운로드하여 앱 설치하고 개인별 고유 코드 등록으로 로그인하고, 2개의 모바일까지 동시접속 가능하고, 월별로 순차적으로 열린다는 내용이고요.

 

P/C는 매직트레인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부여 받은 고유번호를 입력하면 ALL STEP 열람할 수 있는 내용인데 선생님들께서는 모두 볼 수 있게 해 놓아서 아이들에게 가르쳐줄 내용을 미리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될 듯하네요.

 

노부영 또보 영상시스템은 JY북스 매직트레인 영어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연령별 커리큘럼에 따라 구성된 영상 컨텐츠들로 유아들이 원과 가정이 연계하여 즐겁고 자연스럽게 영어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비대면 온라인 교육시스템이라고 하네요.

 

APP구성은 Pre-Step, Step 1, Step2, Step 3별 총 32개 영상이 구성되었고, 그림책 8편 24개, 읽기 책 2편 6개, 사이트 워드 영상 2개가 있다고 하네요.

 

공지사항과 종이에 나온 대로 1단계는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폰), 앱스토어(아이폰)에서 "매직트레인"검색한 후 다운로드 후 설치하거나 QR코드 스캔하여 가입도 가능하네요.

 

2단계는 앱(APP) 실행 후 담임선생님에게서 받은 아래 개인 인증코드 입력하면 된다고 나오는데 인증코드는 어린이지에서 나누어준 종이에 나와 있었네요.

 

참조사항으로는 인증코드 유효기간은 2021년 2월 28일까지이고, 개인별 고유 코드로 유효기간 내 분실하지 않도록 유의하고, 본 코드로 모바일 기기 2대 설치 및 동시접속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한 개 모바일 기기에 Step별 4단계 코드를 각각 입력 가능(자녀 4 명시)하다고 하는데 우리 집은 한 명이기에 코드는 한 개만 필요하고 내년 3월이면 다시 학교나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는 새 학기가 시작하기에 유효기간이 내년 2월 말까지인가 보네요.

 

기기 변경 후 새로운 기기에 앱(APP)을 재설치 시, "이미 등록된 코드" 혹은 "유효하지 않은 코드" 메시지가 뜰 때, 코드 분실 시에는 원 담임선생님께 문의하셔서 재확인하라고 하네요.

 



 

 

제 폰은 안드로이드폰이어서 플레이스토어에서 매직트레인을 검색해 봤더니 두 번째로 노부영 매직트레인이 나와서 설치하여 열기 하였는데요.

 

간혹 같은 단어로 어플이 여러 개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번에는 하나만 있어서 헷갈리거나 잘못 선택하지 않겠더라고요.

 

설치하여 열기를 하면 사용권한에 나와 체크하고 넘어가면 홈 화면이 나오더라고요.

 

어린이집에서 보내온 종이를 보면 우리 아이 나이에 맞게 형광펜으로 칠해주어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었어요.

 

단계가 4단계인데 4세는 Pre-Step, 5세는 Step 1,Step2, 7세는 Step 3이기에 각각 나이에 맞게 어린이집에서 알려주는 단계를 선택하여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

 

홈 화면에서 각 나이에 맞는 단계를 클릭하여 들어가면 여러 개의 그림책이 있는데 하나를 선택하였더니 코드번호(10자리)를 입력하는 문구 창이 있어요.

 

이곳은 어린이집에서 받은 학부모용 원아 인증코드를 입력하고 개인정보 약관에 동의한다고 체크해주면 되는데요.

 

처음에 인증코드를 입력하는데 유효하지 않다고 해서 어찌하나 하며 다시 해봐도 안되길래 되돌아가서 다른 그림책을 선택하여 인증코드를 입력하였더니 화면을 볼 수 있었어요.

 

같은 인증코드번호인데 왜 아까는 안되었는지 의문스럽지만 그냥 넘어가야 할 수밖에 없겠지요.

 

한번 인증하니 나와있는 그림책은 대부분 볼 수 있었고 잠겨 있는 그림책도 있었는데 한번 클릭해 보았더니 매월 1권씩 순차적으로 오픈한다는 내용이 나타났어요.

 

오픈되어 있는 그림책 중에 처음 보는 책들은 먼저 다운 클릭을 한 후 볼 수 있는데 노래로 따라 부르는 걸 좋아하는 아이는 하나씩 클릭해보고 자기가 아는 노래를 한 번씩 더 듣고 하네요.

 

위 그림처럼 아래 방향으로 화살표시가 있는 것은 아직 안 본 내용으로 다운로드하고 나서 볼 수 있고 휴지통 모양은 다운로드하였다는 의미로 보면 되네요.

 

아이는 그림책마다 노래만 다운로드하여 보고 듣고 있는데 노래를 들으면서 보는 것도 좋지만 다음에는 노래가 아닌 것도 다운로드하여서 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여행은 언제나 늘

벌써 7월의 중순도 지나가고 있는 여름인데요.

 

더운 여름에 바닷가에 놀러 가고 싶지만 아직까지는 사람 많은 곳은 가급적 가지 않는 단계이므로 피하고 있는데요.

 

아이가 물놀이를 하고 싶다고 워터파크 가자고 말하기에 워터파크보다는 풀빌라나 개별 수영장이 있는 곳이면 괜찮겠다는 생각으로 펜션을 알아보게 되었네요.

 

풀빌라가 프라이빗해서인지 가격이 비싸기도 하지만 대부분 예약이 마감되어서 예약할 수 있는 몇 군데를 알아보고 결정하게 되었어요.

 

 

 

강원도, 인천, 가평, 태안으로 하나씩 알아보다가 태안에 있는 자작나무 리조트가 가격대가 저렴하고 개별 수영장이 있고 바닷가 앞이라는 점에서 선택을 하게 되었어요.

 

딸아이는 언제가냐며 신나하고 튜브랑 구명조끼 등을 찾으며 아이용 캐리어를 꺼내 달라며 떠나기 며칠 전부터 짐을 싸기 시작했네요.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남은 날짜를 새다 어느새 날짜가 다가오자 하루 있으면 놀러 간다고 너무 좋다고 즐거워했네요.

 

떠나는 날은 일찍 일어나서 자꾸 언제 출발하냐며 재촉을 하기에 가서 바비큐 할 고기랑 야채 좀 사고 가자고 하여 마트에 같이 가서 음료수와 함께 가볍게 장을 보고 와서 챙기고 집에서 출발했네요.

 

서해안 고소도로를 타고 중간에 휴게소를 들려서 동전 넣고 돌리는 뽑기를 한 후 서산, 태안 IC로 나오는데 서산에 있는 주유소가 서울보다 저렴하기에 주유를 하고 점심도 먹으러 식당을 찾았네요.

 

점심을 먹은 후 다시 숙소를 향해 가는데 이곳은 생각보다 좀 들어가는 곳이고 마을을 지나서 가는 길인데 한적한 도로를 따라가다 보니 어느덧 태안에 있는 자작나무 리조트에 도착을 했어요.

 

주차장은 펜션 입구 맞은편에 자작나무 전용주차장이라는 팻말이 있는데 넓은 편이지만 바닥이 돌로 되어 있어 비가 내리는 그날 차에서 내릴 때 빗물이 있는 곳은 조심해야 했어요.

 

입구에 들어갈 때 돌계단이 있으며  돌계단을 올라가서 나무계단을 올라가야 안내실이 있으며 예약 한방들이 있어요.

 

나무 계단을 올라가니 직원이 있어서 예약자 이름을 말하니 주의사항이나 쓰레기 분리수거 등을 말해주어서 듣고 방지를 받고 계단을 내려가서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두 번째 방이라고 설명해주어서 바로 방으로 갔어요.

 

이곳은 개별 수영장이 있는 방도 있고 없는 방도 있는데 수영장이 있는 방은 아래층에 있고 개별 수영장이 아닌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도 있는데 그곳은 울 딸아이가 서있는 오른쪽에 있더라고요.

 

여기서도 바로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걸 알 수 있듯이 바로 앞이 바다이기에 좋지만 비가 살짝 내려서 해변은 갈 생각이 없었어요.

 

계단을 내려가서 왼쪽을 보니 그곳은 S11 한 개만 있는 것 같았고 오른쪽을 보니 4개의 방이 있고 우리가 예약한 S13방으로 키를 열고 들어가 보았어요.

 

S10도 개별 수영장이 있었는데 어디일까 궁금해서 한 번씩 봤더니 계단을 내려오기 전에 왼쪽 편에 있었어요.

 

짐이 좀 있어서 신랑이랑 왔다 갔다 하며 옮기는데 비까지 내려 힘이 들었지만 딸아이는 도착하자마자 좋다고 웃는 얼굴에  제 마음도 즐거워지더라고요.

 

그런데 정말 무거운 짐이 있다면 밀고 갈 수가 없고 돌계단과 나무계단을 올라와야 하니 그 점이 아쉬운 것 같았어요.

 

짐을 방에 두고 요를 깔고 울 아들을 눕힌다음 테라스에서 방안을 찍었는데 생각보다 방은 넓은 편이었어요.

 

방이 기준 4인이고 최대 6인이어서인지 요나 이불, 베개는 알맞게 있는 것 같고, 수건과 화장지는 방안에 있는 테이블 위에 놓여 있어요.

 

드라기 기도 있고, 텔레비전도 크고, 뿌리는 홈키파와 홈매트도 구비되어 있어서 저녁에는 홈매트를 켜고 잤네요.

 

텔레비전 아래는 사용할 수 있는 전기 콘센트가 있고, 와이파이도 있어서 연결하면 비번 없이 바로 연결이 되어 사용이 가능하니 좋았어요.

 

테라스에서 방쪽주변을 찍어보는데 바비큐 할 수 있으며 테이블과 의자 그리고 테이블 위에 파라솔이 커서 비가 오는 날도 바비큐를 해서 먹을 수 있었어요.

 

우리는 바베큐를 하겠다고 20,000원을 카드로 결제하고 숯과 가스와 그릴을 미리 받아 오고 저녁 먹을 때 사용하는데 비가 오기에 비를 피하여 조금 옆으로 옮기는데 비도 안 맞고 괜찮았어요.

 

비가 오지 않으면 건조대도 있어서 해변이나 수영장에서 물놀이 후 건조대에 널면 좋을 것 같았는데 우리가 있는 날은 비가 내려서 방안에 널었네요.

 

참고로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짤 수기도 두대가 있어서 편리하고 좋았던 것 같아요.

 



 

 

방 안에서 바라보는 테라스에서는 개별 수영장이 보이고 테라스에 나가서 보면 바로 앞이 해수욕장이기에 바다도 보여요.

 

아침마다 해변을 바라봤는데 물이 많이 차지 않아서 아이들이 놀기에 좋을 것 같았지만 2박을 하는 동안 계속 비가 내려 테라스에서만 바다를 바라보았어요.

 

수영장을 보니 아직 물이 없기에 직원분에게 말했더니 어느 정도 물을 받을 것인지 물어보더니 미지근하게 해 준다고 냉수, 온수 번갈아 가며 물을 틀어주었어요.

 

첫날에는 물이 반도 안찼는데 물을 더 넣어달라고 말할까 하다 시간도 저녁이라 많이 놀지 않고 다음날 많이 놀 것 같기에 그냥 놀았어요.

 

그다음 날 아침 직원분께 물이 안찼다고 말하니 바로 온수로 넣어주신다고 거의 가득 넣어서 저는 좋았지만 딸아이는 너무 높은 것 같다고 처음에는 살짝 무서워하더니 몇 번 놀다 보니 재미있어했네요.

 

아침에 온수로만 넣어주셨는지 정말 따뜻해서 신랑과 아이 모두 따뜻하게 몸을 담그기도 하고 수영 장문을 살짝 열어서 몸은 따뜻하게 얼굴은 시원하게 노천온천처럼 혼자 느꼈네요.

 

여기 개별 수영장은 가로는 2미터~2.5미터 정도 일 것 같고 세로는 3.5미터는 될 것 같으며 높이는 1미터 정도는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네요.

 

개별 수영장이지만 제가 머 문방 쪽으로는 두 집마다 수영장이 붙어 있는 가운데 부분에는 열 수 없는 두꺼운 유리창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옆에서 물놀이를 하면 사람은 보이더라고요.

 

저희는 도착해서 수영장에 물을 넣어달라고 말했지만 옆방을 보니 미리 말하면 도착하기 전에 물을 채우고 있는 것 같았어요.

 

둘째 날은 수영장에서 놀다 집에서 가져온 큰 수건을 깔고 앉아서 먹다 다시 수영장에서 물놀이하고 정말 즐길 수 있을 만큼 즐겼네요.

 

개별 수영장은 유리창으로 막아져서 비나 바람이 불어도 춥지 않고 좋았지만 잠자리가 날아다녀 수영 장문을 통해 들어오는지 몇 마리는 물속에 빠져서 몇 번 건져 냈네요.

 

수영장 물은 바로 받아서인지 처음에는 깨끗했는데 잠자리 등 벌레 때문인지 눈에 보이면 점점 더 보이는듯해서 벌레 때문에 살짝 아쉬움 감이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놀 수 있어서 좋았어요.

 

주방에는 인덕션과 싱크대, 생각 외로 큰 냉장고, 그릇, 컵 등 물품이 구비되어 있어요.

 

객실 이용안내문도 붙여져 있는데 입실은 오후 3시부터 가능/ 퇴실은 오전 11시까지이고 바비큐 신청은 오후 8시까지, 실내에서는 금연, 바닷가 청정지역으로 다양한 곤충과 벌레가 들어올 수 있으니 출입 시 창문과 문을 닫아주라고 하네요.

 

안내문을 보니 다양한 곤충과 벌레가 수영장으로 많이들 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쓰레기는 밖에 분리수거하면 되고 음식물은 주차장 쪽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리면 된다고 하네요.

 

처음에 안내문을 안 보았기에 음식물은 모아 두고 어디다 버려야 하는 건지 주차장 쪽에서 잘 안 보고 대충 봤기에 몰랐는데 안내문을 보니 아하하며 음식물을 버리곤 했네요.

 

그 외 문의사항 연락처가 있어서 신랑이 전화를 했었는데 연락처가 변경되었는지 그 번호가 아니라고 해서 신랑은 직접 올라가서 문의드렸고, 치킨집 연락처도 나와 있어요.

 

이곳 남성분은 사장님인지 직원분 인신 지는 모르겠으나 매우 친절하셨고, 해산물이나 회동 문의를 하는데 친절하게 아시는 곳에 전화하여 물어봐주셨네요.

 

이곳에서 수산시장은 대략 30분 정도가 걸리며 근처 횟집에서 구매할 수 있는 것도 가르쳐 주셨는데 제가 들어올 때 봐도 어디 나가려면 오래 걸릴 것 같아 나가는 것은 패스했네요.

 

이곳 자작나무를 이용하는 고객은 포장 시 10% 할인된다기에 저희는 첫날 바비큐를 준비했기에 새우찜을 할인받아 포장해와서 먹을 때 살짝 구워서 더 맛있게 먹었어요.

 

화장실은 생각 외로 깨끗한 편이었고 세면대며 샤워기 등 다 있었네요.

 

바디샤워, 샴푸가 있으며 치약과 비누도 구비되어 있었어요.

 

물 수압도 좋은 편이었고 처음에 직원분이 온수는 바로 안 나올 수 있으니 틀어놓고 조금 있으면 나온다고 했는데 온수는 바로 나올 때도 있었지만 안 나올 때는 조금 기다리니 나오더라고요.

 

신두리 해변으로 펜션들이 많이 있는데 다른 펜션에는 사람이 별로 없는 듯해 보였고, 음식점도 다른 지역처럼 많이 있는 편이 아니고 횟집한두개를 보았지만 한 곳만 문을 열었네요.

 

일요일에 포장하러 갈 때는 횟집에 손님이 있어서 월요일 저녁 먹으러 갈 때는 포장만 된다고 하여 저희는 편의점을 택했어요.

 

편의점은 곳곳에 많은 편이고 규모도 큰 편으로 도시락 종류며 음식 종류는 다양하게 있는 것 같았어요.

 

제 생각에는 아무래도 음식점이 많이 없고 있어도 열지 않은 곳도 있기에 편의점에서 다양하게 구매하여 먹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보았네요.

 

한적한 곳을 좋아한다면 가서 편안히 조용히 잘 지내고 올 수 있을 것 같았고, 개별 수영장으로 자작나무를 이용하였는데 가격 대비는 괜찮은 것 같고 다만 벌레가 때문에 아쉬웠지만 어떻게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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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살짝 서늘해진 것 같으면서도 해가 비추면 후덥지근한 날씨인 것도 같네요.

 

에어컨을 켤까도 했지만 오늘은 선풍기바람으로도 괜찮기에 선풍기를 회전으로 돌리고 있는데요.

 

선풍기도 정지하여 바람을 쐬고 있으면 살짝 쌀쌀한 기분이 들어서 회전으로 시원한 바람이 오면 좋고 안 와도 괜찮기에 오늘은 날씨가 괜찮은 것 같나 봐요.

 



 

빵을 좋아하는 편이어서 빵을 살 때 파리바게뜨를 자주 가는 편인데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뚜레쥬르보다는 조금 더 저렴한 편인 것 같고 할인카드가 파리바게뜨가 좋기에 이용을 하고 있네요.

 

전에는 던킨도넛 매장이 있어서 좋았는데 매장이 없어져서 도넛을 먹고 싶을 때는 빵집에 있는 도넛으로 어쩌다 사 먹기도 하는데 도넛은 던킨이 맛있는 것 같아요.

 

던킨에서 2020년 7월 6일 ~ 7월 12일에 커피 젤리 X카피추 최대 30% OFF인데요.

 

카피추의 커피 젤리 SONG 감상하고 할인도 받고! 씹으면 즐거운 버블& 젤리!를 맛볼 수 있어요.

 

커피 젤리 콜드브루 연유라떼 4,500원→3,150원에 커피젤리 바닐라 크러쉬 4,500원→3,600원에 코코젤리 레드 패션 아이스티 4,500→3,600원에 코코젤리 레드비치 아이스티 4,500→3,600원에 구매할 수 있어요.

 

조기 소진 시 행사 자동 종료되고, 행사 제품에 한해 교환 가능하며 점포 내 제품 교환 시 해당 제품 품절 또는 단종의 경우 타제품으로 교환 가능하지만 해당 교환권 금액 미만 제품에는 적용 불가해요.

 

현금 교환 및 차액 환불 불가하고, 일부 매장 행사 교환권 적용 불가하며 타행사, 타 쿠폰, 제휴 할인 중복 적용 불가해요.

 

포카칩과 도넛의 만남으로 7월 이달의 도넛 1+1 하는데요.

 

2020년 7월 4일 9(토)~7월 8일(수)에 쿠폰 다운받아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점포 내 포카칩 도넛 2종(포카칩 어니언링, 포카칩 스퀘어 링)중 1 종 구매 시, 포카칩 어니언링 1개 무료 증정하네요.

 

쿠폰 사용 전 유효기간 확인하고, 1인 1개에 한하여 쿠폰 발행 및 사용 가능하며 현금 교환 및 쿠폰 재발행 불가하며 제품 소진 시 행사 자동 종료되네요.

 

타행사, 제휴 할인, 타 쿠폰 중복 적용 불가하고, 모바일 교환권 사용 불가하지만 머지 포인트 사용 가능하며 점포 방문 시 쿠폰함의 쿠폰 제시 후에 사용 가능해요.

 

캡쳐, 출력물 등으로는 쿠폰 사용 불가하고, 행사 기간은 사전 고지 없이 변경될 수 있어요.

 

던킨의 새로운 커피 센트럴파크 1천 원 할인 쿠폰이 7월 6일(월) ~ 7월 10일(금)에 쿠폰 다운받아 사용할 수있는데요.

 

1인 1회 1매에 한하여 매장 현장 구매 시에만 쿠폰 사용 가능하고, 쿠폰은 센트럴파크 제조 커피 1잔에 한하여 할인이 가능해서 세트메뉴 및 일부 행사 커피는 제외돼요.

 

해당 제품 소진 시 쿠폰 사용 불가하고, 쿠폰 사용 시 총 결제금액의 해피포인트 0.1% 적립 가능(할인금액 제외)하고, 타행사, 타 쿠폰 및 제휴 할인 중복 적용 불가해요.

 

모바일 교환권 중복 사용 불가하고, 쿠폰 재발행 및 현금 교환/ 환불 불가하고, 일부 매장 제외되며 유효기간 내 쿠폰 제시 후 사용 가능하지만 캡쳐 이미지는 사용 불가해요.

 

부드럽고 산뜻한 던킨의 새로운 커피 센트럴파크커피는 선착순에 한해 발행되며, 행사 조기 종료할 수 있어요.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카라멜 마키아토, 카페모카, 바닐라라떼, 폼나는 민트 아메리카노, 카푸치노가 있으며 아이스나 핫으로 선택할 수 있지만 폼나는 민트 아메리카노는 아이스만, 카푸치노는 핫만 되는 것 같네요.

 

쿠폰은 해피앱 MY 쿠폰함에서 확인 가능하고, 1인 1회 1개에 한하여 매장 현장 구매 시 사용 가능하며 타제품 변경 불가하고, 센트럴파크 커피 소진 시 쿠폰 사용 불가하네요.

 



 

 

2020년 7월 1일~ 9월 30일에 던킨 타임 11시 ~17시에 최대 1,500원 할인인데요.

 

해피 앱을 보여주면 핫 샌드위치 1,000원 할인, 커피 캄보(제조 커피+핫 샌드위치) 1,500원 할인해주네요.

 

1인 최대 4회 참여 가능하고, 해피포인트 앱 스캔 시 할인 가능하며 해피포인트는 총 결제 금액의 0.1% 적립 가능하고, 지정된 시간 내 행사 참여 가능해요.

 

할인 품목은 변경 불가하고, 커피는 모든 제조 커피에 한하며 병 음료, 세트 및 행사/ 쿠폰 커피는 제외돼요.

 

모바일 교환권 사용 가능하지만 할인 구매한 교환권은 불가하고, 현장 구매 시 할인 가능하고 제품 소진 시 행사 자동 종료되며 타행사, 타 쿠폰 및 제휴 할인 중복 불가해요.

 

일부 매장은 제외, 행사 내용은 당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어요.

 

2020년 7월 6일 ~ 7월 31에 아다지오 오리지널 1,000원 혜택이 있으니 쿠폰을 받아놓으면 되는데요.

 

쿠폰은 카페 아다지오 오리지널 HOT 또는 ICED 아메리카노 1잔 구매시 사용가능하고, 카페아다지오 시그니처는 제외되고, 일부 점포(휴게소, 인샵, 특수매장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어요.

 

기존에 아메리카노 행사(할인, 사이즈업 또는 세트메뉴)를 진행 중인 점포에서는 쿠폰 적용이 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쿠폰 사용 시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제휴 할인/ 적립카드, 모바일 상품권, 기타 할인 쿠폰 등과 동시 사용할 수 없지만 할인 후 금액 기준 1,000원 이상일 경우 0.1% 해피포인트 적립은 가능해요.

 

점포에 따라 제품 취급 여부가 상이하며, 조기 품절될 수 있고 1인당 1회 구매 시 쿠폰 1매만 사용 가능하며 쿠폰은 현금으로 환불, 교환되지 않아요.

 

해피 앱 내 쿠폰함의 쿠폰을 제시해야만 혜택 적용이 가능하고, 캡쳐이미지, 출력물 등으로는 쿠폰 사용이 불가해요.

 

2020년 7월 1일~ 7월 31일에 빙수 맛집 파리바게뜨 COOL한 빙수 PLUS 세트 혜택 있네요.

 

파바 딜리버리로 빙수 PLUS 세트 포함 구매 시 배달비 FREE!!+ 해피포인트 5% 적립되는데 배달 주문 최소 금액은 12천 원이고, 빙수 세트를 포함하여 주문 시 배달비 혜택이 적용돼요.

 

상기 행사 상품은 변경될 수 있고, 최종 결제금액의 5%가 배달 완료 시점에 적립되며 매장 사정으로 인해 주문제품의 재고가 없을 경우 주문이 취소될 수 있네요.

 

주문 결제 완료 후 상품 준비 중 상태인 경우 주문 취소가 불가하고,  배달 상품은 주문 후 배달시간 변경 불가해요.

 

상품 준비와 도로 사정으로 인해 배달요청 시간보다 지연될 수 있고, 주문한 배 달지에 배달요청 시간에 수령자가 부재중일 경우 재배달은 불가하네요.

 

고객의 사유로 배달되지 못한 제품은 특성상 폐기될 수 있으며 주문제품 외 타제품으로 교환이 불가하고, 통신사 및 타 행사와 중복 적용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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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비가 내려서 날이 시원한데 오늘은 비는 내리지는 않지만 구름이 껴서 맑지는 않네요.

 

날이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빠르게 지나가더니 벌써 7월이 시작되고 있네요.

 

어제는 딸아이가 빕스에 가고 싶다고 말하는데 잘 먹지도 않으면서 왜 그렇게 가고 싶은 건지 참...

 

빕스에서 아이들에게는 그림이 그려져 색칠할 수있는 종이와 색연필을 주는데 그것이 그렇게 재미있고 좋다고 하여 가고 싶다고 하네요.

 



 

빕스에 평일이나 주말에 가보았는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주말이나 디너 메뉴가 조금 다르겠지만 먹을때는 그다지 크게 느껴지지가 않고 가격 대비 평일 런치로 이용을 하는 편인데요.

 

빕스와 플친을 맺으면 가끔 신메뉴나 이벤트성 톡으로 내용을 확인을 하는데 할인쿠폰 등 여름 한정메뉴가 있네요.

 

이번에 빕스에서 골든립이 나왔다기에 우리가 알고 있는 예전 립이랑 다른지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은 드네요.

 

전에 없던 새로운 폭립의 탄생!! 고소하게 튀겨낸 폭립을 개성가득 3종 소스와 함께 지글지글 끓여 즐기는 빕스 골든립!

 

차원이 다른 맛으로 재탄생한 빕스 골든립은 겉바속촉으로 튀겨낸 폭립, 치즈 콘크림·레드 커리· 마라 등 개성 넘치는 소스와 토핑을 조합해 눈 앞에서 지글지글~빕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오감만족 새로운 폭립!

 

골든립은 디너/주말에 제공되며 빕스 프리미어는 골든립 미출시, 7월 7일 씨푸드 특별전 출시 예정이라고 하네요.

 

프리미어 매장은 광주 광천점, 등촌점, 비산점, 예술회관역점이네요.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하는 차원이 다른 맛의 골든립&BBQ 스페셜이 있네요.

 

빕스 골든립은 디너/주말에 나온다면 볼케이노 그릴 치킨은 종일 나오는 메뉴로 부드럽고 쫄깃한 치킨에 매콤한 소스를 더해 노릇하게 구워낸 그릴 치킨이에요.

 

소이갈릭 포크램은 런치메뉴로 단짠단짠 갈릭소이 소스와 만나 더욱 감칠맛 폭발하는 고소한 BBQ네요.

 

특화 매장(Taste-up, PREMIER)은 일부 메뉴 운영이 상이하고, 시간대 및 요일에 따라 메뉴가 상이할 수 있어요.

 

오동통한 속살의 새우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데요.

 

시즐링 감바스는 종일 메뉴로 시즐링 팟 존에서 지글~지글! 내가 원하는 소스&토핑을 더해 만드는 재미까지 UP!

 

그릴드 슈림프 플래터도 종일메뉴로 오동통한 새우와 각종 채소, 소시지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플래터네요.

 

특화 매장(Taste-up, PREMIER)은 일부 메뉴 운영이 상이하고, 시간대 및 요일에 따라 메뉴가 상이할 수 있어요.

 

올여름 무더위 타파엔 시원 상큼한 시즌 메뉴 공략!! 여름 시즌 한정이네요.

 

하노이 분짜는 종일 메뉴로 새콤한 소스와 원하는 토핑을 넣어 상큼하고 시원하게 즐기는 여름 누들 샐러드예요.

 

깔라만시 카모마일 티(종일)는 강렬하게 톡 터지는 싱그러움 가득한 깔라만시와 카모마일을 블렌딩 한 여름 한정 음료인데요.

 

피치 젤리 히비스커스 티(종일)도 히비스커스 티와 달콤한 복숭아 맛 젤리가 만나 식감까지 상큼한 여름 한정 음료네요.

 

특화 매장(Taste-up, PREMIER)은 일부 메뉴 운영이 상이하고, 시간대 및 요일에 따라 메뉴가 상이할 수 있어요.

 

빕스 골든립 출시 기념 플친 만을 위한 단독 쿠폰인데요.

 

신메뉴를 맛스럽게 사진 찍어 SNS에 필수 해시태그 #빕스#빕스골든립으로자랑하면 추가 10% 할인을 해주는데 상시 제휴 중복이 가능하네요.

 

결제 전 인증 시, 혜택 적용 가능하고, 할인 전 주문 금액 10만 원 한도 내 10% 할인 적용 후 상시 제휴 할인(통신사 포함 등) 최대 1회 중복 적용 가능하지만 CJ 임직원 카드는 제외되네요.

 

타 행사(군인 할인, 현대 M50%, 매니아데이, 골든 프리미어 샐러드바 혜택 및 더블 할인 특가전 등)및 쿠폰 중복 사용은 불가해요.

 

빕스 전 매장에서 행사를 하지만 빕스 프리미어 매장은 제외되며 행사 기간은 6월 30일(화)~7월 5일(일)이네요.

 



 

 

2020 골든립 출시 기념으로 지금 G마켓에서는 15,000원 할인권을 1,500원에 구매할 수 있는데요.

 

유효기간이 짧은 편이 아니어서 그 기간 안에 한번 가보려고 한 장을 구매해 보았는데요.

 

프로모션 상품의 경우 발급량 증가로 문자 발송이 지연될 수 있다고 유의사항에 나오는데 구매하면 쿠폰이 바로 하루 지나도 발송되지 않지만 myG홈 쿠폰함에 가면 빕스 할인쿠폰이 있기는 있네요.

 

쿠폰 유효기간은 6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유효기간 연장은 불가하며 사용 가능 매장은 빕스 오리지널 매장/빕스 테이스트 업 매장이고, 사용 불가 매장은 빕스 프리미어 매장(등촌점, 광주 광천점, 비산점, 예술회관역점)이네요.

 

할인 전 주문 금액 5만 원 이상 주문 시 1매, 10만원 이상 주문시 최대 2매까지 사용 가능해요.

 

빕스 상시 제휴 할인(통신사 포함)과 중복 할인 1회 적용 가능(할인권 차감 후 상시 제휴 할인 혜택 적용, CJ 임직원 카드 중복 적용 불가)하네요.

 

평일(런치/디너), 주말(공휴일 포함) 구분 없이 사용 가능하지만 쿠폰 이용 시, 해당 테이블은 모든 타 쿠폰/타 행사(현대 M50%, 군인 할인, 마니아데이 등) 중복 적용 불가해요.

 

쿠폰 사용 후 최종 결제 금액에 대해 CJ ONE 포인트 적립 및 빕스 제휴 상품권 사용 가능하지만 다른 모바일 상품권 및 교환권(기프티콘, 기프티쇼, 펀콘 등)과 동시 사용 불가하네요.

 

7월 18일 오픈 예정인 빕스 프리미어 목동 41 타워점은 사용 불가해요.

 

토마호크 스테이크와 샐러드바 2인을 9만 원에 즐길 수 있는데요.

 

지마켓에서 15,000원 할인권을 2매를 구매하고 상시 제휴 할인 카드 30% 같이 적용하면 된다고 하는데 제휴 할인카드는 사람마다 다르기에 가격은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카드 할인에 따라 달라질 것 같네요.

 

빕스에서 파티박스 선택메뉴 출시하여 샐러드부터 디저트까지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으며 배달앱으로도 주문이 가능하네요.

 

매주 토요일 빕스 픽업 20% 할인!!! 을 하는데요.

 

빕스의 맛 그대로 픽업~! 매주 토요일, 픽업 시 20% 할인인데 방문 포장· 픽업 시 20%할인 +상시 제휴 중복 할인 가능하네요.

 

기간은 7월 4일, 11일, 18일, 25일인 매주 토요일이고 결제 전  CJ ONE 쿠폰 이미지 제시 시 사용이 가능한데 7월 2일 CJ ONE APP이벤트에서 쿠폰 확인이 가능하네요.

 

매장 방문 포장/픽업 시 사용 가능하지만 배달/온라인 주문 시 사용 불가해요.

 

상시 제휴 할인 1회 중복 적용 가능한데 CJ 임직원 할인은 불가하며 타 쿠폰, 타행사, 폭립 1+1 행사에 중복 사용 불가해요.

 

매장별 보유 재고 수량이 상이할 수 있으며 각 매장 상황에 따라 품절될 수 있어요.

 

가장 프리미엄 한 빕스, 빕스 프리미어 단독 SEAFOOD 특별전인데요.

 

블랙페퍼 크랩, 스팀드 슈림프, 머스터드 씨푸드 샐러드, 홍게 온 아이스, 씨푸드 부야베스, 알리오올리오 피쉬등 오직 빕스 프리미어에서만 즐길 수 있는 씨푸드 특별전이네요.

 

7월 7일 빕스 프리미어 등촌점, 광주 광천점, 비산점, 예술회관역점에서 보다 특별한 씨푸드가 다채롭게 펼쳐진다고 하네요.

 

씨푸드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한번 가서 어떤 메뉴들이 있는지 보고 먹어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네요.

 



여행은 언제나 늘

오늘은 아침부터 살짝 더운감을 느끼는 하루인 것 같은데요.

 

집안을 잠시 청소하며 정리하는데 평소보다 후덥지근하고 땀이 날 것 같은 느낌에 몇 도인지 확인해보니 27도이고 체감온도가 29도였어요.

 

꺼내놓았던 선풍기를 약하게 살짝 돌려주는데 귀염둥이 딸도 더웠는지 선풍기 틀어줘서 고맙다고 말을 하네요.

 



 

선풍기 바람을 잠시 쐬었더니 역시 시원해서 누워서 핸드폰을 보니 며칠 전에 보문사에 가서 사진을 보았는데 선선할 때는 그나마 괜찮지만 더울 때 가면 좀 힘들었던 생각도 들었답니다.

 

5월 말경에 강화도 보문사에 연등을 접수도 할 겸 보문사로 가족 모두 바람 쐴 겸 겸사겸사 떠났어요.

 

저는 세 번째로 가는 길인데 보문사 가는 길에 미네랄 온천도 있어서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한 번도 못 가고 멀리서 구경만 여러 번 하고 지나가네요.

 

보문사로 가려면 주차장에 주차를 해야 하는데 주차비는 할인 적용이 없으며 주차장 앞에 사람이 서서 주차비 2,000원을 받고 있어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보문사로 향하는 길에는 식당가가 줄지어 있는데 아줌마들이 자기 가게에 와서 식사하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보문사 갔다 와서 간다고 말을 하기도 하며 지나가곤 했어요.

 

매표소까지 가야하는데 가는 길도 살짝 오르막이기에 천천히 올라가다 신랑이 아들과 근처에 있는다고 귀요미 딸과 갔다 오라고 하더라고요.

 

매표서에서 어른한명, 어린이 한 명이라고 말했더니 입학했냐고 물어보며 7살이라 아직 입학 전이라고 했더니 아이는 무료라고 어른 표만 하나 끊었어요.

 

보문사 입장료는 성인은 2,000원이고 중·고생은 1,500원이며 초등학생은 1,000원인데 단체할인은 30명 이상이네요.

 

무료입장 대상으로는 대한불교 조계종 신도증 소지자 본인, 만 65세 이상 경로우대자(신분증 기준), 미취학 아동, 국가유공자 본인, 상이용사 본인 및 보호자 1인, 복지카드 1~3급 소지자 본인이네요.

 

그리고 매월 음력 초하루에는 어린이 무료입장이 가능하네요.

 

매표서 옆에 보문사로 가는 출입구가 있는데 그곳 앞에서 체온을 재고 입장을 할 수 있어요.

 

표를 보여주고 딸과 저는 체온을 재고 들어가는데 가는 길이 평지는 없고 오르막만 있기에 천천히 올라가는데 갑자기 뛰어가는 딸을 보며 저는 천천히 가자고 말했지요.

 

재미가 있었지만 힘들었는지 뛰지는 않고 빠른걸음으로는 갈 수 있다며 말하지만 걷는 속도는 천천히 올라가고 있었네요.

 

오르막이 쉬운 오르막도 아니라 눈앞에서 보면 경사가 좀 있기에 천천히 올라가는 게 좋더라고요.

 

작년 7월에 왔을때는 올라갈 때 천천히 걸었지만 더운 날씨라 올라가는데 중 등에 땀이 줄줄줄 나고 같이 갔던 엄마 역시 얼굴과 등에 땀이 났던 했던 기억이 있어요.

 

올라가는 길 한쪽에도 연등이 있고 절에 다 왔을 때는 연등이 보이는데요.

 

부처님 오신 날이 음력 4월 8일인데 올해 음력 4월 8일이 윤달이었고 연등도 작년에는 달았는데 올해는 가야 지하며 요즘 사회환경으로 인해 못 가다 이제야 가게 되었네요.

 

절뿐만 아니라 교회, 성당 등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지만 초파일에 등을 달면 좋다고 하며 연등은 1년 내내 우리 가족을 위해 주는 거기에 접수를 하네요.

 

귀요미 딸도 이제는 절에 가면 절을 하자고 하는데 우리가 갔던 날에는 스님분들이 계셨서 염불 시간이었는지 처음 듣는 소리여서인지 살짝 무서웠다고 하더라고요.

 

법당 안으로 들어가는 계단에서는 한가운데 계단으로 가면 안 되다고 적혀 있으며 양쪽 계단을 이용하며 되더라고요.

 

법당 안에 들어가서 절을 하고 가방 안에 있던 지폐를 꺼내니 귀요미 딸이 주라고 하며 아이가 불전함에 넣었어요.

 

요즘 돈보다 카드를 많이 사용하는편이어서 지폐 몇 장을 안 가지고 왔더니 딸내미는 지갑에 있던 지폐를 꺼내며 넣으며 또 있으면 주라고 하며 밖에서도 넣었네요.

 

법당 안에 보살님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한분이 계시는데 연등접수를 받고 있으며 연등은 항상 365일 매일 받는 것 같아요.

 

보문사는 가족연등은 10만 원이며 카드도 가능하여 카드로 결제하고, 접수증을 받는데 입구에서 접수증을 보여주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고 말씀을 해주셨어요.

 

동작구에 있는 달마사에서도 갈 때 한번 가격을 보니 한 법당만 15만 원이고, 다른 법당은 10만 원이었어요.

 

달마사도 앞이 뚫려 있어 경치가 좋지만 보문사도 경치가 좋으며 겸사겸사 바람 쐬기에 이곳에서 연등을 접수하네요.

 

옆에 있던 딸아이에게 몇 명이 왔냐 물으시며 아이에게 먹을 것을 주시며 팔찌를 덤으로 주시니 감사히 받고 법당을 나왔어요. 

 

법당이 여러 곳이 있어서 다른 곳도 구경하는데 그곳에서도 염불 시간인지 스님이 계셨는데 이번에는 딸아이가 소리가 무섭지 않다고 괜찮다고 하며 잠시 보자고 하여 밖에서 보았어요.

 

옆에 글을 읽어 보니 보문사 석실은 신라 선덕여왕 4년(635)에 회정 대사가 처음 건립하고, 조선 순조 12년(1812)에 다시 고쳐 지은 석굴사원이네요.

 

천연 동굴을 이용하였으며 입구에는 3개의 무지개 모양을 한 문을 만들었고 동굴 안에 불상들을 모셔 놓은 감실을 설치하여 석가모니불을 비롯한 미륵보살과 나한상을 모셨다고 하네요.

 

이곳은 마애불 가는 길인데 돌계단을 많이 올라가야 하며 몇 분인지 기억이 안 나지만 그래도 5분 이상이지 않았을까 언뜻 생각해 보네요.

 



 

 

계단을 조금 올라가면 소원이 이루어지는 길, 마애불 가는 길 안내판이 또 있어요.

 

여기 올라가는 계단도 경사가 쉽지 않기에 천천히 올라가면 좋을듯하고 이때는 여름이었는데 정말 땀을 흘리며 올라갔었는데 나무들이 있는 곳에서는 그나마 살짝 시원함이 있었던 것 같아요.

 

보문사가 산에 있는 곳이기에 경사가 있는 것을 느꼈고 여기 산이 낙가산인 것도 솔직히 그때는 몰랐는데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마애불 가는 길 돌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산 위에 도착하며 돌에 부처님이 조각되어 있어요.

 

셀프로 사진을 찍으니 얼굴이 너무 크게 나왔는데 부처님이 보시고 계시는 곳이 앞이 뻥 뚫려 있고 바다가 한눈에 들어 오더라고요.

 

올라가는 길이 힘들고 더웠지만 그만큼 보람도 있었고 다음에는 여름보다 선선한 날씨에 가보고 싶네요.

 

해수관음 성지에 대한 내용이 적혀 있는데 한국의 해수관음 성지는 예로부터 남해 보림암, 양양 낙산사, 강화 보문사, 여수 향일암을 꼽아왔습니다.

 

관음성지는 관세음보살님이 상주하는 성스러운 곳이란 뜻으로 이곳에서 기도발원을 하게 되면 그 어느 곳보다 관세음보살님의 가피를 잘 받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나한은 부처님의 제자로 아라한과를 증득한 존자를 말하며, 해탈하여 더 이상 윤회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보문사의 오백나한상은 모습과 표정이 모두 달라 각각의 개성적인 모습을 자유분방하게 나타내고 있으며, 나한님의 좌대에는 봉안에 동참하신 분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보문사를 둘러보면 표지판이나 내용이 나온 곳이 곳곳에 있어서 한 번씩 보았어요.

 

보문사에서 볼 수 있는 경치인데 이때는 물이 빠져나간 시간인지 뻘이 조금 보였고 사진상으로 안 보이지만 위치에 따라 다른 풍경도 볼 수 있어요.

 

보문사는 인천광역시 석모도 낙가산에 위치해 있는데 신라 선덕여와 4(635)년에 회정대사가 창건하여 관세음보살이 상주한다는 산의 이름을 따사 낙가산이라 하였다네요.

 

중생을 구제하는 관세음보살의 원력이 광대무변함을 상징하여 절의 이름을 보문사라고 하였다고 하네요.

 

연중기도 안내로 1일 기도, 3일 기도, 7일 기도, 한 달 기도, 백일기도, 1년 기도, 천일기도, 입시기도와 평생 위패에 동참하시는 분은 보문사에게 행해지는 용왕대재 백중(우란분절) 설날 추석, 그리고 매달 초하루에 제사를 지내준다고 하네요.

 

잠시 그늘에서 쉬다 내려가는데 내려가는 길도 비탈지기에 천천히 내려가서 시간이 점심시간대가 지난 후여서 이곳 식당에 가기로 했어요.

 

전에는 주차장 부근에서 백반으로 먹었는데 두 곳 모두 백반정식이었는지 맛도 있고 반찬으로 밴댕이 무침이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너무 났는데요.

 

이번에는 가까운 물레방아 식당에서 먹는데 이곳은 백반은 없고 밴댕이 정식 등, 게장정식 이렇게 있어서 게장 정식하나 더덕구이 정식하나 주문해서 먹었어요.

 

밴댕이 무침은 없었지만 도토리묵무침이 나와서 맛있게 먹었는데 아쉬운 점은 더덕정식으로 나온 더덕은 더덕구이정식인데 뭔가 구이스러운 맛이 안 나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사장님 외 직원분들께서 친절히 대해주셨고 필요한 반찬도 가져다주시고 좋았어요.

 



여행은 언제나 늘

어제는 비가 잠시 내렸는데 오늘 아침은 살짝 흐린 듯 보였지만 해가 비추고 있네요.

 

아이는 아침부터 스티커를 붙이자고하며 A3용지 앞뒤에 스티커를 다 붙이고는 숨바꼭질을 하자며 같이 놀고 있는데요.

 

집에 있으니 아이와 놀거나 아이가 텔레비전을 볼 때는 핸드폰을 보는데 인천에 있는 영종도 카라반을 가끔씩 소셜에서 눈으로만 보다가 티몬에서 딜 떠서 구매를 할까 말까 하다 저녁에 신랑이 왔을 때 얘기를 하고 구매했는데요.

 

 

 

 

날짜를 정하여 구매하는게 아니고 6월 25일까지 주중인 월요일~목요일에 이용 가능으로 전화로 예약하면 되기에 한번 가기로 했어요.

 

소셜에 평일 84,000원에 나오는데 55,000원에 딜이 떴고 그날 사용가능한 쿠폰도 있어서 저렴하게 구매를 하여 기분이 좋았어요.

 

딸아이가 예전부터 캠핑가고 싶다고 말해서 카라반으로 캠핑 가자고 했더니 그날부터 언제 가냐고 몇 밤 자면 떠나느냐고 계속 물어서 아직 날짜가 안정해졌다고 비가 안 오면 언제쯤 가자고 말을 하곤 했지요.

 

신랑이 평일에 쉬는 날과 연차를 내어 한번 갈까 했더니 일기예보상 비가 온다기에 이왕 가는 거 비가 안 올 때 가면 좋기에 조금씩 미루다 5월 말경에 가게 되었네요.

 

구매 후 확인 전화 와서 지금 원하는 날짜 있으면 예약해준다고 했는데 그때는 아직 날짜를 안정했기에 날짜가 정해지면 전화로 예약한다고 했는데요.

 

차후 예약 시 원하는 날짜 예약 마감될 경우 예약이 안될 수도 있고, 예약 마감이 안 된 경우는 예약이 가능하다고 알려주셨는데 5일 전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다행히 예약 가능하다고 하여 예약 확정했어요.

 

영종도로 가는 날 아침 딸아이는 뜰 떠서 신난다고 빨리 출발하자고 하며 짐을 챙기고 나왔는데 오후 2시부터 입실이 가능하기에 강화도에 들러서 가기로 했어요.

 

강화도 보문사에 들러서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인천으로 향하는데 역시 가까운 거리가 아니기에 1시간 정도 걸려서 영종도 씨사이드 카라반 캠핑장에 가게 되었어요.

 

카라반 캠핑장 표지판을 확인하고 들어가려는데 정말 이 길이 맞나 싶은 마음이 들고 언뜻 보면 산책로에 사람이 지나가는 길인 것 같아 보였어요.

 

들어가는 길이 생각지도 못한 좁은 길이어서 표지판을 보며 들어왔지만 아닌가 하는 마음도 잠시 들기도 하였지만 직진하여 가보았어요.

 

들어갈 때 사진을 못 찍고 나올 때 찍어서  방향이 반대방향이 되었는데 처음 들어갈 때는 아무것도 없이 그냥 일자 길이어서 천천히 직진하여 가보았더니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어요.

 

현수막 바로 앞에 있는 곳이 관리실 및 매점으로 사람이 계속 계시진 않고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았어요.

 

처음 도착했을 때 안에 사람이 안 보여서 두리번두리번거리다가 유리에 부재 시 연락처가 적혀 있어서 연락하려고 했더니 안에서 정리를 하시고 계시는 분이 보여 말하려고 하니 나오시더라고요.

 

구매 확인을 하고 카라반 보증금으로 20,000원 내면 다음날 전화를 걸면 카라반으로 와서 물품을 확인하고 보증금 20,000원을 다시 돌려받기에 현금으로 내고 쓰레기봉투값 620원도 따로 냈어요.

 

구매 시 확인사항을 보면 환경개선 부담금 1박은 쓰레기봉투 20리터 620원이고, 2박 이상은 쓰레기봉투 50리터로 1,540원을 사용 유무와 상관없이 필수 결제 사항이기에 미리 잔돈으로 준비해 갔었네요.

 

쓰레기봉투와 카라반 열쇠 키, 물품과 수량과 퇴실 시 전화하는 연락처가 나온 코팅된 종이를 받고 쓰레기 및 안내사항 듣고 출입구로 들어갔어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출입문 한쪽은 문이 고정되어 닫혀있고 한쪽만 열려 있는데 다음날 퇴실시간이 11시인데 모두가 퇴실하고 나서는 출입문을 닫고 정리를 하시는 것 같았어요.

 

카라반에 들어가자 바로 사진을 못 찍고 짐부터 넣고 나중에야 생각이 나서 찍게 되었는데요.

 

냉장고도 그리 작은 냉장고가 아닌 냉동실, 냉장실 따로 있으며 인덕션 2구가 있고, 싱크대에도 퐁퐁, 수세미, 행주, 칼, 도마, 컵, 밥그릇, 국그릇 등 기본 물품들이 있어요.

 

인덕션 사용설명이 벽에 붙여져 있는데 전원을 살짝 누르면 된다고 하는데 살짝 누르면 전원이 안 들어와서 길게 눌렀더니 전원이 들어오더라고요.

 

또한 냉장고 옆에 모서리 부분에 바닥이 따뜻해지게 하는 스위치가 있으며 인덕션 스위치도 있는데 인덕션 스위치는 기본적으로 켜져 있는 것 같았어요.

 

준비해온 야채나 고기를 꺼내서 냉장고에 넣고 손을 씻고 수건을 찾는데 안 보여서 수건은 없는 건가 하며 차에 있는 큰 수건을 꺼내서 써야 하나 했는데요.

 

신랑이 여기저기 열어보더니 찾았는데 수건은 에어컨 옆에 있는 수납장 가운데 칸을 열면 바구니가 있고 그 안에 수건 4장이 들어있었어요.

 

수납장에 유의사항이 붙여서 있는데 절대 금연이고, 객실 내에서 고기/생선을 굽거나 냄새나는 요리 금지, 화재위험물질 사용금지, 개인 전열기구 사용금지(화재로 인한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음), 이용시설의 분실 및 훼손의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어요.

 

집기비품은 다음 이용객을 위하여 깨끗이 사용, 음주 및 고성방가 등으로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 삼가, 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배출,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은 관리사무소 앞 분리수거함에 분리, 퇴실 시 비품 확인받고, 보증금 수령 바랍니다 라는 문구가 있어요.

 

화장실 문을 열어보니 화이트색으로 깔끔하고 깨끗하게 되어 있었고, 휴지는 넉넉한 큰 두루마리 화장지로 내장되어 있어요.

 

또한 샴푸 앤 바디인 일체형 워시가 샤워기 앞에 있으며, 비누까지 구비되어 있어요.

 

세면대 앞에 거울에 주의사항이 있는데 온수 용량이 50리터로 본 시설물은 저장식 온수 시스템으로 사용량에 제한이 있으므로 온수 사용 시 용량에 유의하여 주십시오.

 

온수 사용량 소진 시 30분 정도 시간 경과 후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있어요.

 

 



 

 

 

4인 기준으로 더블침대와 이 층 침대가 있으며 이불과 매트리스, 베개가 있는데 귀요미 딸은 이 층 침대를 너무 좋아하고 계단을 올라갔다 내려갔다 재미있다고 하며 여러 번 왕복을 하며 어디서 잘까 고민을 하기도 했네요.

 

침대 위에 선반이 있어서 물건을 올려놓기에 좋았고 코드도 있고 커튼을 걷으면 바깥구경을 할 수 있는데 저녁이라 커튼을 닫았어요.

 

침대 앞에는 쇼파와 텔레비전이 있는데 소파는 펼쳐보지는 않았지만 펼치면 침대가 되는 소파인 듯해 보였고, 텔레비전 아래는 와이파이와 셋 박스가 있어요.

 

텔레비전 아래 와이파이에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적혀 있으니 무료로 사용할 때는 보면서 입력하면 되는데 간혹 선이 잘 안 꼽아져 있는 듯해서 전원이 안 들어오는 경우도 있으니 한번 꾹 눌러주면 되더라고요.

 

또한 6 인정도인듯한 상도 있어서 바비큐를 안 하거나 카라 반안에서 먹을 때는 펼쳐서 사용하면 되는데 저희는 아침 먹을 때 사용했는데 살짝 다리가 흔들리는 감을 느꼈는 데 사용하는 데는 문제가 없었네요.

 

바비큐장은 카라반 옆에 개별로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데 공간 또한 넓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이용시간은 18시~22시라고 나왔고, 숯+그릴 요금은 그릴 5,000원 / 숯 10,000원 / 패키지 15,000원이어서 신랑이 관리사무소 겸 매점으로 가서 카드가 가능하기에 결제했는데요.

 

16,500원 결제 문자가 와서 신랑이 올 때 물어보았더니 부탄가스가 1,500원이었다고 관리 아저씨께서 가져다주신다고 하더라고요.

 

영수증을 보니 품명이 나와 있어서 그렇구나 하며 있는데 토치와 장갑까지 가져다주셔서 신랑은 처음으로 숯에 불을 펴 보았네요.

 

캠핑을 간 적이 없고 숙소를 리조트는 호텔로 가면 식사는 근처 식당에서 먹었는데 새롭게 처음으로 도전을 하는데 열심히 숯에 불을 붙였네요.

 

안되면 어쩌나 하고 있는데 살짝 연기가 나고 조금씩 따뜻해지기 시작해서 그릴을 올리고 준비해 간 목살과 전복, 마늘, 양파를 그릴 위에 올려서 구웠네요.

 

고기를 구워서 접시에 담아서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가져간 야채와 김치 등 맥주와 함께 먹었는데요.

 

테이블은 사진에 못 담았는데 6 인정도인듯하여 괜찮았고 의자는 긴의자라 양쪽에 하나씩 있는데 고정이 아니기에 움직일 수 있어요.

 

바비큐장에 천막도 되어 있어 비가 내려도 괜찮을 듯하고 캄캄하면 전등을 켜면 환해지는데 스위치는 사진에서 보면 입구 왼쪽 위에 있어요.

 

테이블에 버너가 하나 있어서 바비큐가 아니어도 부탄가스만 있으면 버너를 이용하여 음식을 해서 먹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퇴실해서 나오면 관리사무소 겸 매점을 옆에 놀이터가 있는데 그곳에서 놀고 싶다고 조금 열심히 놀고 나서는 바다를 보겠다며 옆으로 갔어요.

 

캠핑장 앞에 길은 레일바이크가 지나갈 수 있는 길이 있는데 저녁에는 레일바이크가 안 지나가기에 한번 가봤더니 바다가 보이지만 컴컴한 바다는 아무것도 안보였고 바다 건너편에 가게 불빛인지 불빛들이 보였어요.

 

저녁에 딸아이가 망원경으로 한번 보았지만 컴컴하니 잘 안 보였는데 아침에 다시 보고 싶다고 보는데 안개가 자욱 가려져 아무것도 안보였네요.

 

제가 보다 웬 섬이 있나 했더니 바로 앞 뻘에 있는 돌이었고, 딸도 다시 보더니 무엇인가 보인다더니 바로 제가 보았던 돌을 본 거였네요.

 

처음으로 가본 캠핑인데 재미있고 다시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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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아침에 살짝 내리고 잠시 멈춘것 같네요.

 

비가 안오는것을 확인하고 동네 마트에 가서 바나나등을 구매하고 아이가 배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달라고 하여 갔는데요.

 

가는도중 뚝뚝 소리에 비가 오나 확인했더니 비는 아니고 바나나를 담았던 비닐소리가 부딪히면서 조금씩 나는 소리였는데 약한 비가 떨어져서 가방에 맞는 소리와 비슷했었네요.

 

베라에 가서 더블주니어를 구매하다 오랜만에 파인트를 구매하는데 KT할인과 함께 모바일금액권 받은게 있어서 함께 사용했더니 저렴하게 구매하여 집에서 아이와 먹었네요.

 

매월 햅데이나 햅이득으로 포인트 사용시 추가 할인을 해주는 이벤트를 하는데요.

 

해피포인트앱을 통해 어떤 혜택들이 있는지 살펴보면 조금씩 날짜가 다르기에 해당 매장이 다르기에 잘 기억해서 사용한다면 좋은 기회인것 같아요.

 

특히 파리바게뜨는 매장도 많고, 사용을 많이 하는편이기에  혜택이 있으면 좋고 다른브랜드 역시 혜택이 있으면 확인하여 사용을 하고 있어요.

 

2020년 5월 16일~ 2020년 5월 23일에 드라마 속 황제의 식빵 최대 50%혜택이 있어요.

 

랜덤 쿠폰받기를 클릭하면 되기에 클릭해 보았는데 저는 건강한 여덟가지 곡물식빵 500원 혜택쿠폰이 받았어요.

 

랜덤 쿠폰받기 이벤트는 기간내 1회 참여만 가능하고, 50%혜택 쿠폰은 건강한 여덟가지 곡물식빵 구매 시 1,600원을 할인해 주는 쿠폰이고 500원 혜택쿠폰은 건강한 여덟가지 곡물식빵 구매 시 500원을 할인해 주는 쿠폰이네요.

 

매장별 판매가격의 차이로 추가과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일부점포(휴게소, 인샵, 특수매장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어요.

 

본 쿠폰은 1인당 1회 구매 시 1매만 사용 가능하고, 쿠폰 유효기간을 반드시 확인하고 쿠폰 사용 시 제휴할인/ 적립카드, 모바일쿠폰, 다른 할인 쿠폰등과 동시 사용할 수 없어요.

 

최종 결제금액 1,000원 이상시 0.1% 해피포인트 적립은 가능하고, 쿠폰은 현금으로 환불 및 교환되지 않으며 해피앱 내쿠폰함의 쿠폰을 제시해야만 혜택 적용이 가능함으로 캡쳐 이미지, 출력물 등으로는 쿠폰 사용이 불가해요.

 

5월 22일 단하루 해피포인트 사용하면 햅이득!! 사용찬스인데요.

 

파리바게뜨, 던킨에서 5천원 이상 구매 시 해피앱 보여주고 1,000P 사용하면 1,000원 추가할인이나 2,000P사용하면 2,000원 추가할인이에요.

 

본 이벤트는 5월 22일 하루동안 파리바게뜨와 던킨 매장에서 5천원 이상 구매시 참여 가능하지만 일부매장은 제외된다고 하네요.

 

실물카드, 전화번호, 바코드 캡쳐본으로는 참여 불가하고, 해피포인트앱으로 포인트 사용시에만 참여 가능해요.

 

1,000P또는 2,000P 사용 시에만 혜택이 적용되며, 이외 포인트 사용시 혜택 적용이 불가능하고 (1인 1회) 타행사, 타제휴카드, 타 쿠폰의 중복 적용 불가해요.

 

파리바게뜨는 모바일상품권 교환 시 행사 참여 불가하고, 던킨은 모바일상품권 교환시 행사 참여 가능하지만 할인 구매한 모바일교환권은 사용불가하네요.

 

참여 후 환불하는 경우, 추가 할인혜택은 취소되며 상기 혜택은 당사 사정에 의해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네요.

 

해피마켓 특별 기획적으로 1,000P/2,000P 사용하여 구매 시 1천원권/ 2천원권 상다의 모바일 상품권을 주는데요.

 

저번달에는 배스킨라빈스여서 해피마켓에서 아이스크림을 구매하여 이번달에 해피콘금액권을 받아서 오늘 사용했는데요.

 

단하루에 포인트 사용만큼 할인은 매장에서는 5천원이상 구매해야했지만 해피마켓에서 구매시 금액이 얼마이상 구매해야하는게 없기에 괜찮았던것 같았어요.

 

지금도 하나 구매할까했더니 해당 행사는 5월 22일부터 참여 가능하다고 나오니 그날 구매해야겠어요.

 

마켓기획전도 상품 구매시 1,000P/2,000P를 사용하여 구매완료한 고객대상 모바일 금액권 1천원권/2천원권을 주는데 만 19세 이상의 성인회원만 참여 가능해요.

 

참여방법은 기획전 내 상품 결제하기→ 할인정보→ 해피포인트 1,000P또는 2,000P사용하면돼요.

 



 

 

5월 해피위크 적립찬스로 매일매일 New퀴즈!! 5월 16일 ~ 5월 21일에 퀴즈 풀고 포인트를 50P~ 100P를 받을수 있어요.

 

오늘은 해피취크 마지막 날, 5월 22일엔 파리OOO와 던킨에서 해피포인트 사용시 추가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라는 문구중 빈칸에 들어갈 말을 정답란에 입력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데요.

 

바게뜨를 입력했더니 50P를 받았는데 내일은 어떤퀴즈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일주일간 포인트를 적립할수 있는 기회이니 매일 참여해야겠어요.

 

정답을 맞추는 경우, 즉시 정답 포인트가 적립되고 퀴즈는 일별 선착순 2만명까지 참여 가능하네요.

 

이미 정답을 맞힌 문제는 재참여 불가하고, 해피포인트 공식 카카오 플친 채널에서 힌트를 확인할 수 있어요.

 

토니모리 X 해피포인트 적립혜택!! 5월 16일(토) ~ 5월 20일(수)에 토니모리 매장에서  구매 후 해피포인트 적립한 모든 고객에서 기본 2% + 1,000P적립해주네요.

 

할인, 증정 등 타프로모션 참여 시 중복 적용 불가하고, 구매 금액의 2% 자동적립되며, 행사 기간 구매고객님께 포인트를 추가해주는데요.

 

모든 제품 구매 후 해피포인트 적립시 1,000P추가 적립, 행사제품 3종 구매 후 해피포인트 적립 시 2,000P추가 적립이고 1인 최대 2,000P이며 구매 후 반품 시 추가 포인트는 별도 고지없이 회수될 수 있어요.

 

기본 적립 외 추가적립은 5월 21일 일괄지급되고, 토니모리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해피포인트 적립 가능하고, 온라인은 적립 불가하네요.

 

토니모리 행사제품 알로에 99% 촉촉 수딩젤 3,300원이나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토너 9,900원이나 더촉촉 그린티 수분크림 15,500원을 구매하면, 1,000P를 더 준다고하네요.

 

5월 16일(토)~ 5월 21일(목)에 라그릴리아에서 해피앱 바코드 제시시 10%적립인데요.

 

핑크회원은 5%할인 + 10%적립이고, 골드/플래티넘 회원은 10%할인 + 10%적립이며 앱 제시시 혜택이 적용되네요.

 

스크린캡쳐 바코드는 혜택 적용 불가하고, 본행사 참여시 타쿠폰 및 행사, 카드할인, 모바일 상품권 중복 사용불가해요.

 

보너스로 5월 가정의달 기념 스테이크 증정쿠폰으로 비프온더스톤 스테이크 주문시 스테이크(150g)증정이네요.

 

Bonus쿠폰 이벤트는 비프 온더 스톤 스테이크(안심/등심) 주문시, 부채살 스테이크(150g)를 추가로 제공해주는데 타쿠폰 및 행사, 카드할인, 모바일 상품권 중복사용 불가해요.

 

쿠폰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조기종료될 수 있고, 테이블당 1회 사용가능하며, 행사 적립된 스테이크를 제외한 금액에 한하여 통신사(SKT), 해피포인트, 카카오페이 제휴중복할인이 가능하네요.

 

해피앱 고객대상 특별혜택으로 5월 1일 ~ 5월 30일(토)에 파인트 31% OFF쿠폰(판타스틱트롤 포함 시)인데요.

 

Jump APP에서 트롤과 함께하고 파인트 31%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는데 통신사 관련 없이 다운로드 가능하네요.

 

참여방법은 Jump APP 다운로드→ 트롤 친구들 소환! 함께 사진찍기Jump APP에서 파인트 31% OFF 배너 클릭→해피APP에서 파인트 31% OFF 쿠폰받기를하는데 판타스틱트롤 포함이에요.

 

또한 트롤 친구들과 함께한 달콤한 순간으로 트롤 친구들을 소환하여 재미있는 사진을 찍은 후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 혹은 Jump 앱 내 오픈 갤러리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하면 매주 인스타그램, Jump 오픈 갤러리 각각 31명을 선정하여 경품 증정하네요.

 

5월 1일(금) ~ 5월 28일(목)기간에 두이벤트 모두 참여할 경우 당첨 확률 UP!UP!으로 경품은 파인트 해피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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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이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