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은 으뜸중의 으뜸

11월 중순을 지나고 있는데 날씨가 추워진 듯하더니 며칠은 잠시 따뜻한 날이 되었는데요.

 

어제 새벽부터 비가 내리다 오전에 멈추었는지 어린이집 등원 시에는 우산을 안 쓰고 걸어갈 수 있어서 편했지만 아이를 데리러 갈 때 비가 안 오길래 우산을 가져갈까 말까 하다 빨리 데려오면 되겠지 하며 그냥 나왔는데요.

 

오는 길에 비가 조금 내리더니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하여 외투로 머리를 감싸고 비를 피하다 그냥 집에 왔는데 날씨가 흐릴때는 우산을 꼭 챙겨야겠다고 다시 생각했네요.

 



 

며칠 전 어린이집에서 나누어준 종이를 보다 이게 뭔가 하고 읽어 보았는데요.

 

노부영 매직트레인이라며 모바일 앱 설치에 대해 나와 있었고 어린이집 공지사항으로 설치하여 가정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나왔는데요.

 

처음에는 무엇인지 몰랐기에 설치할까말까하다 미루게 되었지만 이젠 이게 영어학습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이제야 설치하고 아이와 한번 보게 되었는데요.

 

영어활동 시 배우는 내용이어서인지 아는 부분이 있으면 따라 부르고 어떤 것은 저에게 가르쳐주기도 하며 보았는데 개당 2분 안팎이기에 보기에도 쉽고 괜찮아 보였네요.

 

앱(APP) & On-line 이용 가이드가 있는데 이용방법은 모바일(원아용 및 강사용)과 P/C(어린이집/유치원용)으로 나뉘어 있네요.

 

어린이집에서는 담임선생님과 인터넷으로 이용하고 가정에서는 휴대폰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여 부모님들과 함께 할 수있다는 내용인데요.

 

모바일에서는 검색후 다운로드하여 앱 설치하고 개인별 고유 코드 등록으로 로그인하고, 2개의 모바일까지 동시접속 가능하고, 월별로 순차적으로 열린다는 내용이고요.

 

P/C는 매직트레인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부여 받은 고유번호를 입력하면 ALL STEP 열람할 수 있는 내용인데 선생님들께서는 모두 볼 수 있게 해 놓아서 아이들에게 가르쳐줄 내용을 미리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될 듯하네요.

 

노부영 또보 영상시스템은 JY북스 매직트레인 영어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연령별 커리큘럼에 따라 구성된 영상 컨텐츠들로 유아들이 원과 가정이 연계하여 즐겁고 자연스럽게 영어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비대면 온라인 교육시스템이라고 하네요.

 

APP구성은 Pre-Step, Step 1, Step2, Step 3별 총 32개 영상이 구성되었고, 그림책 8편 24개, 읽기 책 2편 6개, 사이트 워드 영상 2개가 있다고 하네요.

 

공지사항과 종이에 나온 대로 1단계는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폰), 앱스토어(아이폰)에서 "매직트레인"검색한 후 다운로드 후 설치하거나 QR코드 스캔하여 가입도 가능하네요.

 

2단계는 앱(APP) 실행 후 담임선생님에게서 받은 아래 개인 인증코드 입력하면 된다고 나오는데 인증코드는 어린이지에서 나누어준 종이에 나와 있었네요.

 

참조사항으로는 인증코드 유효기간은 2021년 2월 28일까지이고, 개인별 고유 코드로 유효기간 내 분실하지 않도록 유의하고, 본 코드로 모바일 기기 2대 설치 및 동시접속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한 개 모바일 기기에 Step별 4단계 코드를 각각 입력 가능(자녀 4 명시)하다고 하는데 우리 집은 한 명이기에 코드는 한 개만 필요하고 내년 3월이면 다시 학교나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는 새 학기가 시작하기에 유효기간이 내년 2월 말까지인가 보네요.

 

기기 변경 후 새로운 기기에 앱(APP)을 재설치 시, "이미 등록된 코드" 혹은 "유효하지 않은 코드" 메시지가 뜰 때, 코드 분실 시에는 원 담임선생님께 문의하셔서 재확인하라고 하네요.

 



 

 

제 폰은 안드로이드폰이어서 플레이스토어에서 매직트레인을 검색해 봤더니 두 번째로 노부영 매직트레인이 나와서 설치하여 열기 하였는데요.

 

간혹 같은 단어로 어플이 여러 개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번에는 하나만 있어서 헷갈리거나 잘못 선택하지 않겠더라고요.

 

설치하여 열기를 하면 사용권한에 나와 체크하고 넘어가면 홈 화면이 나오더라고요.

 

어린이집에서 보내온 종이를 보면 우리 아이 나이에 맞게 형광펜으로 칠해주어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었어요.

 

단계가 4단계인데 4세는 Pre-Step, 5세는 Step 1,Step2, 7세는 Step 3이기에 각각 나이에 맞게 어린이집에서 알려주는 단계를 선택하여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

 

홈 화면에서 각 나이에 맞는 단계를 클릭하여 들어가면 여러 개의 그림책이 있는데 하나를 선택하였더니 코드번호(10자리)를 입력하는 문구 창이 있어요.

 

이곳은 어린이집에서 받은 학부모용 원아 인증코드를 입력하고 개인정보 약관에 동의한다고 체크해주면 되는데요.

 

처음에 인증코드를 입력하는데 유효하지 않다고 해서 어찌하나 하며 다시 해봐도 안되길래 되돌아가서 다른 그림책을 선택하여 인증코드를 입력하였더니 화면을 볼 수 있었어요.

 

같은 인증코드번호인데 왜 아까는 안되었는지 의문스럽지만 그냥 넘어가야 할 수밖에 없겠지요.

 

한번 인증하니 나와있는 그림책은 대부분 볼 수 있었고 잠겨 있는 그림책도 있었는데 한번 클릭해 보았더니 매월 1권씩 순차적으로 오픈한다는 내용이 나타났어요.

 

오픈되어 있는 그림책 중에 처음 보는 책들은 먼저 다운 클릭을 한 후 볼 수 있는데 노래로 따라 부르는 걸 좋아하는 아이는 하나씩 클릭해보고 자기가 아는 노래를 한 번씩 더 듣고 하네요.

 

위 그림처럼 아래 방향으로 화살표시가 있는 것은 아직 안 본 내용으로 다운로드하고 나서 볼 수 있고 휴지통 모양은 다운로드하였다는 의미로 보면 되네요.

 

아이는 그림책마다 노래만 다운로드하여 보고 듣고 있는데 노래를 들으면서 보는 것도 좋지만 다음에는 노래가 아닌 것도 다운로드하여서 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여행은 언제나 늘

벌써 7월의 중순도 지나가고 있는 여름인데요.

 

더운 여름에 바닷가에 놀러 가고 싶지만 아직까지는 사람 많은 곳은 가급적 가지 않는 단계이므로 피하고 있는데요.

 

아이가 물놀이를 하고 싶다고 워터파크 가자고 말하기에 워터파크보다는 풀빌라나 개별 수영장이 있는 곳이면 괜찮겠다는 생각으로 펜션을 알아보게 되었네요.

 

풀빌라가 프라이빗해서인지 가격이 비싸기도 하지만 대부분 예약이 마감되어서 예약할 수 있는 몇 군데를 알아보고 결정하게 되었어요.

 

 

 

강원도, 인천, 가평, 태안으로 하나씩 알아보다가 태안에 있는 자작나무 리조트가 가격대가 저렴하고 개별 수영장이 있고 바닷가 앞이라는 점에서 선택을 하게 되었어요.

 

딸아이는 언제가냐며 신나하고 튜브랑 구명조끼 등을 찾으며 아이용 캐리어를 꺼내 달라며 떠나기 며칠 전부터 짐을 싸기 시작했네요.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남은 날짜를 새다 어느새 날짜가 다가오자 하루 있으면 놀러 간다고 너무 좋다고 즐거워했네요.

 

떠나는 날은 일찍 일어나서 자꾸 언제 출발하냐며 재촉을 하기에 가서 바비큐 할 고기랑 야채 좀 사고 가자고 하여 마트에 같이 가서 음료수와 함께 가볍게 장을 보고 와서 챙기고 집에서 출발했네요.

 

서해안 고소도로를 타고 중간에 휴게소를 들려서 동전 넣고 돌리는 뽑기를 한 후 서산, 태안 IC로 나오는데 서산에 있는 주유소가 서울보다 저렴하기에 주유를 하고 점심도 먹으러 식당을 찾았네요.

 

점심을 먹은 후 다시 숙소를 향해 가는데 이곳은 생각보다 좀 들어가는 곳이고 마을을 지나서 가는 길인데 한적한 도로를 따라가다 보니 어느덧 태안에 있는 자작나무 리조트에 도착을 했어요.

 

주차장은 펜션 입구 맞은편에 자작나무 전용주차장이라는 팻말이 있는데 넓은 편이지만 바닥이 돌로 되어 있어 비가 내리는 그날 차에서 내릴 때 빗물이 있는 곳은 조심해야 했어요.

 

입구에 들어갈 때 돌계단이 있으며  돌계단을 올라가서 나무계단을 올라가야 안내실이 있으며 예약 한방들이 있어요.

 

나무 계단을 올라가니 직원이 있어서 예약자 이름을 말하니 주의사항이나 쓰레기 분리수거 등을 말해주어서 듣고 방지를 받고 계단을 내려가서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두 번째 방이라고 설명해주어서 바로 방으로 갔어요.

 

이곳은 개별 수영장이 있는 방도 있고 없는 방도 있는데 수영장이 있는 방은 아래층에 있고 개별 수영장이 아닌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도 있는데 그곳은 울 딸아이가 서있는 오른쪽에 있더라고요.

 

여기서도 바로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걸 알 수 있듯이 바로 앞이 바다이기에 좋지만 비가 살짝 내려서 해변은 갈 생각이 없었어요.

 

계단을 내려가서 왼쪽을 보니 그곳은 S11 한 개만 있는 것 같았고 오른쪽을 보니 4개의 방이 있고 우리가 예약한 S13방으로 키를 열고 들어가 보았어요.

 

S10도 개별 수영장이 있었는데 어디일까 궁금해서 한 번씩 봤더니 계단을 내려오기 전에 왼쪽 편에 있었어요.

 

짐이 좀 있어서 신랑이랑 왔다 갔다 하며 옮기는데 비까지 내려 힘이 들었지만 딸아이는 도착하자마자 좋다고 웃는 얼굴에  제 마음도 즐거워지더라고요.

 

그런데 정말 무거운 짐이 있다면 밀고 갈 수가 없고 돌계단과 나무계단을 올라와야 하니 그 점이 아쉬운 것 같았어요.

 

짐을 방에 두고 요를 깔고 울 아들을 눕힌다음 테라스에서 방안을 찍었는데 생각보다 방은 넓은 편이었어요.

 

방이 기준 4인이고 최대 6인이어서인지 요나 이불, 베개는 알맞게 있는 것 같고, 수건과 화장지는 방안에 있는 테이블 위에 놓여 있어요.

 

드라기 기도 있고, 텔레비전도 크고, 뿌리는 홈키파와 홈매트도 구비되어 있어서 저녁에는 홈매트를 켜고 잤네요.

 

텔레비전 아래는 사용할 수 있는 전기 콘센트가 있고, 와이파이도 있어서 연결하면 비번 없이 바로 연결이 되어 사용이 가능하니 좋았어요.

 

테라스에서 방쪽주변을 찍어보는데 바비큐 할 수 있으며 테이블과 의자 그리고 테이블 위에 파라솔이 커서 비가 오는 날도 바비큐를 해서 먹을 수 있었어요.

 

우리는 바베큐를 하겠다고 20,000원을 카드로 결제하고 숯과 가스와 그릴을 미리 받아 오고 저녁 먹을 때 사용하는데 비가 오기에 비를 피하여 조금 옆으로 옮기는데 비도 안 맞고 괜찮았어요.

 

비가 오지 않으면 건조대도 있어서 해변이나 수영장에서 물놀이 후 건조대에 널면 좋을 것 같았는데 우리가 있는 날은 비가 내려서 방안에 널었네요.

 

참고로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짤 수기도 두대가 있어서 편리하고 좋았던 것 같아요.

 



 

 

방 안에서 바라보는 테라스에서는 개별 수영장이 보이고 테라스에 나가서 보면 바로 앞이 해수욕장이기에 바다도 보여요.

 

아침마다 해변을 바라봤는데 물이 많이 차지 않아서 아이들이 놀기에 좋을 것 같았지만 2박을 하는 동안 계속 비가 내려 테라스에서만 바다를 바라보았어요.

 

수영장을 보니 아직 물이 없기에 직원분에게 말했더니 어느 정도 물을 받을 것인지 물어보더니 미지근하게 해 준다고 냉수, 온수 번갈아 가며 물을 틀어주었어요.

 

첫날에는 물이 반도 안찼는데 물을 더 넣어달라고 말할까 하다 시간도 저녁이라 많이 놀지 않고 다음날 많이 놀 것 같기에 그냥 놀았어요.

 

그다음 날 아침 직원분께 물이 안찼다고 말하니 바로 온수로 넣어주신다고 거의 가득 넣어서 저는 좋았지만 딸아이는 너무 높은 것 같다고 처음에는 살짝 무서워하더니 몇 번 놀다 보니 재미있어했네요.

 

아침에 온수로만 넣어주셨는지 정말 따뜻해서 신랑과 아이 모두 따뜻하게 몸을 담그기도 하고 수영 장문을 살짝 열어서 몸은 따뜻하게 얼굴은 시원하게 노천온천처럼 혼자 느꼈네요.

 

여기 개별 수영장은 가로는 2미터~2.5미터 정도 일 것 같고 세로는 3.5미터는 될 것 같으며 높이는 1미터 정도는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네요.

 

개별 수영장이지만 제가 머 문방 쪽으로는 두 집마다 수영장이 붙어 있는 가운데 부분에는 열 수 없는 두꺼운 유리창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옆에서 물놀이를 하면 사람은 보이더라고요.

 

저희는 도착해서 수영장에 물을 넣어달라고 말했지만 옆방을 보니 미리 말하면 도착하기 전에 물을 채우고 있는 것 같았어요.

 

둘째 날은 수영장에서 놀다 집에서 가져온 큰 수건을 깔고 앉아서 먹다 다시 수영장에서 물놀이하고 정말 즐길 수 있을 만큼 즐겼네요.

 

개별 수영장은 유리창으로 막아져서 비나 바람이 불어도 춥지 않고 좋았지만 잠자리가 날아다녀 수영 장문을 통해 들어오는지 몇 마리는 물속에 빠져서 몇 번 건져 냈네요.

 

수영장 물은 바로 받아서인지 처음에는 깨끗했는데 잠자리 등 벌레 때문인지 눈에 보이면 점점 더 보이는듯해서 벌레 때문에 살짝 아쉬움 감이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놀 수 있어서 좋았어요.

 

주방에는 인덕션과 싱크대, 생각 외로 큰 냉장고, 그릇, 컵 등 물품이 구비되어 있어요.

 

객실 이용안내문도 붙여져 있는데 입실은 오후 3시부터 가능/ 퇴실은 오전 11시까지이고 바비큐 신청은 오후 8시까지, 실내에서는 금연, 바닷가 청정지역으로 다양한 곤충과 벌레가 들어올 수 있으니 출입 시 창문과 문을 닫아주라고 하네요.

 

안내문을 보니 다양한 곤충과 벌레가 수영장으로 많이들 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쓰레기는 밖에 분리수거하면 되고 음식물은 주차장 쪽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리면 된다고 하네요.

 

처음에 안내문을 안 보았기에 음식물은 모아 두고 어디다 버려야 하는 건지 주차장 쪽에서 잘 안 보고 대충 봤기에 몰랐는데 안내문을 보니 아하하며 음식물을 버리곤 했네요.

 

그 외 문의사항 연락처가 있어서 신랑이 전화를 했었는데 연락처가 변경되었는지 그 번호가 아니라고 해서 신랑은 직접 올라가서 문의드렸고, 치킨집 연락처도 나와 있어요.

 

이곳 남성분은 사장님인지 직원분 인신 지는 모르겠으나 매우 친절하셨고, 해산물이나 회동 문의를 하는데 친절하게 아시는 곳에 전화하여 물어봐주셨네요.

 

이곳에서 수산시장은 대략 30분 정도가 걸리며 근처 횟집에서 구매할 수 있는 것도 가르쳐 주셨는데 제가 들어올 때 봐도 어디 나가려면 오래 걸릴 것 같아 나가는 것은 패스했네요.

 

이곳 자작나무를 이용하는 고객은 포장 시 10% 할인된다기에 저희는 첫날 바비큐를 준비했기에 새우찜을 할인받아 포장해와서 먹을 때 살짝 구워서 더 맛있게 먹었어요.

 

화장실은 생각 외로 깨끗한 편이었고 세면대며 샤워기 등 다 있었네요.

 

바디샤워, 샴푸가 있으며 치약과 비누도 구비되어 있었어요.

 

물 수압도 좋은 편이었고 처음에 직원분이 온수는 바로 안 나올 수 있으니 틀어놓고 조금 있으면 나온다고 했는데 온수는 바로 나올 때도 있었지만 안 나올 때는 조금 기다리니 나오더라고요.

 

신두리 해변으로 펜션들이 많이 있는데 다른 펜션에는 사람이 별로 없는 듯해 보였고, 음식점도 다른 지역처럼 많이 있는 편이 아니고 횟집한두개를 보았지만 한 곳만 문을 열었네요.

 

일요일에 포장하러 갈 때는 횟집에 손님이 있어서 월요일 저녁 먹으러 갈 때는 포장만 된다고 하여 저희는 편의점을 택했어요.

 

편의점은 곳곳에 많은 편이고 규모도 큰 편으로 도시락 종류며 음식 종류는 다양하게 있는 것 같았어요.

 

제 생각에는 아무래도 음식점이 많이 없고 있어도 열지 않은 곳도 있기에 편의점에서 다양하게 구매하여 먹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보았네요.

 

한적한 곳을 좋아한다면 가서 편안히 조용히 잘 지내고 올 수 있을 것 같았고, 개별 수영장으로 자작나무를 이용하였는데 가격 대비는 괜찮은 것 같고 다만 벌레가 때문에 아쉬웠지만 어떻게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카테고리 없음

날씨가 살짝 서늘해진 것 같으면서도 해가 비추면 후덥지근한 날씨인 것도 같네요.

 

에어컨을 켤까도 했지만 오늘은 선풍기바람으로도 괜찮기에 선풍기를 회전으로 돌리고 있는데요.

 

선풍기도 정지하여 바람을 쐬고 있으면 살짝 쌀쌀한 기분이 들어서 회전으로 시원한 바람이 오면 좋고 안 와도 괜찮기에 오늘은 날씨가 괜찮은 것 같나 봐요.

 



 

빵을 좋아하는 편이어서 빵을 살 때 파리바게뜨를 자주 가는 편인데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뚜레쥬르보다는 조금 더 저렴한 편인 것 같고 할인카드가 파리바게뜨가 좋기에 이용을 하고 있네요.

 

전에는 던킨도넛 매장이 있어서 좋았는데 매장이 없어져서 도넛을 먹고 싶을 때는 빵집에 있는 도넛으로 어쩌다 사 먹기도 하는데 도넛은 던킨이 맛있는 것 같아요.

 

던킨에서 2020년 7월 6일 ~ 7월 12일에 커피 젤리 X카피추 최대 30% OFF인데요.

 

카피추의 커피 젤리 SONG 감상하고 할인도 받고! 씹으면 즐거운 버블& 젤리!를 맛볼 수 있어요.

 

커피 젤리 콜드브루 연유라떼 4,500원→3,150원에 커피젤리 바닐라 크러쉬 4,500원→3,600원에 코코젤리 레드 패션 아이스티 4,500→3,600원에 코코젤리 레드비치 아이스티 4,500→3,600원에 구매할 수 있어요.

 

조기 소진 시 행사 자동 종료되고, 행사 제품에 한해 교환 가능하며 점포 내 제품 교환 시 해당 제품 품절 또는 단종의 경우 타제품으로 교환 가능하지만 해당 교환권 금액 미만 제품에는 적용 불가해요.

 

현금 교환 및 차액 환불 불가하고, 일부 매장 행사 교환권 적용 불가하며 타행사, 타 쿠폰, 제휴 할인 중복 적용 불가해요.

 

포카칩과 도넛의 만남으로 7월 이달의 도넛 1+1 하는데요.

 

2020년 7월 4일 9(토)~7월 8일(수)에 쿠폰 다운받아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점포 내 포카칩 도넛 2종(포카칩 어니언링, 포카칩 스퀘어 링)중 1 종 구매 시, 포카칩 어니언링 1개 무료 증정하네요.

 

쿠폰 사용 전 유효기간 확인하고, 1인 1개에 한하여 쿠폰 발행 및 사용 가능하며 현금 교환 및 쿠폰 재발행 불가하며 제품 소진 시 행사 자동 종료되네요.

 

타행사, 제휴 할인, 타 쿠폰 중복 적용 불가하고, 모바일 교환권 사용 불가하지만 머지 포인트 사용 가능하며 점포 방문 시 쿠폰함의 쿠폰 제시 후에 사용 가능해요.

 

캡쳐, 출력물 등으로는 쿠폰 사용 불가하고, 행사 기간은 사전 고지 없이 변경될 수 있어요.

 

던킨의 새로운 커피 센트럴파크 1천 원 할인 쿠폰이 7월 6일(월) ~ 7월 10일(금)에 쿠폰 다운받아 사용할 수있는데요.

 

1인 1회 1매에 한하여 매장 현장 구매 시에만 쿠폰 사용 가능하고, 쿠폰은 센트럴파크 제조 커피 1잔에 한하여 할인이 가능해서 세트메뉴 및 일부 행사 커피는 제외돼요.

 

해당 제품 소진 시 쿠폰 사용 불가하고, 쿠폰 사용 시 총 결제금액의 해피포인트 0.1% 적립 가능(할인금액 제외)하고, 타행사, 타 쿠폰 및 제휴 할인 중복 적용 불가해요.

 

모바일 교환권 중복 사용 불가하고, 쿠폰 재발행 및 현금 교환/ 환불 불가하고, 일부 매장 제외되며 유효기간 내 쿠폰 제시 후 사용 가능하지만 캡쳐 이미지는 사용 불가해요.

 

부드럽고 산뜻한 던킨의 새로운 커피 센트럴파크커피는 선착순에 한해 발행되며, 행사 조기 종료할 수 있어요.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카라멜 마키아토, 카페모카, 바닐라라떼, 폼나는 민트 아메리카노, 카푸치노가 있으며 아이스나 핫으로 선택할 수 있지만 폼나는 민트 아메리카노는 아이스만, 카푸치노는 핫만 되는 것 같네요.

 

쿠폰은 해피앱 MY 쿠폰함에서 확인 가능하고, 1인 1회 1개에 한하여 매장 현장 구매 시 사용 가능하며 타제품 변경 불가하고, 센트럴파크 커피 소진 시 쿠폰 사용 불가하네요.

 



 

 

2020년 7월 1일~ 9월 30일에 던킨 타임 11시 ~17시에 최대 1,500원 할인인데요.

 

해피 앱을 보여주면 핫 샌드위치 1,000원 할인, 커피 캄보(제조 커피+핫 샌드위치) 1,500원 할인해주네요.

 

1인 최대 4회 참여 가능하고, 해피포인트 앱 스캔 시 할인 가능하며 해피포인트는 총 결제 금액의 0.1% 적립 가능하고, 지정된 시간 내 행사 참여 가능해요.

 

할인 품목은 변경 불가하고, 커피는 모든 제조 커피에 한하며 병 음료, 세트 및 행사/ 쿠폰 커피는 제외돼요.

 

모바일 교환권 사용 가능하지만 할인 구매한 교환권은 불가하고, 현장 구매 시 할인 가능하고 제품 소진 시 행사 자동 종료되며 타행사, 타 쿠폰 및 제휴 할인 중복 불가해요.

 

일부 매장은 제외, 행사 내용은 당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어요.

 

2020년 7월 6일 ~ 7월 31에 아다지오 오리지널 1,000원 혜택이 있으니 쿠폰을 받아놓으면 되는데요.

 

쿠폰은 카페 아다지오 오리지널 HOT 또는 ICED 아메리카노 1잔 구매시 사용가능하고, 카페아다지오 시그니처는 제외되고, 일부 점포(휴게소, 인샵, 특수매장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어요.

 

기존에 아메리카노 행사(할인, 사이즈업 또는 세트메뉴)를 진행 중인 점포에서는 쿠폰 적용이 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쿠폰 사용 시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제휴 할인/ 적립카드, 모바일 상품권, 기타 할인 쿠폰 등과 동시 사용할 수 없지만 할인 후 금액 기준 1,000원 이상일 경우 0.1% 해피포인트 적립은 가능해요.

 

점포에 따라 제품 취급 여부가 상이하며, 조기 품절될 수 있고 1인당 1회 구매 시 쿠폰 1매만 사용 가능하며 쿠폰은 현금으로 환불, 교환되지 않아요.

 

해피 앱 내 쿠폰함의 쿠폰을 제시해야만 혜택 적용이 가능하고, 캡쳐이미지, 출력물 등으로는 쿠폰 사용이 불가해요.

 

2020년 7월 1일~ 7월 31일에 빙수 맛집 파리바게뜨 COOL한 빙수 PLUS 세트 혜택 있네요.

 

파바 딜리버리로 빙수 PLUS 세트 포함 구매 시 배달비 FREE!!+ 해피포인트 5% 적립되는데 배달 주문 최소 금액은 12천 원이고, 빙수 세트를 포함하여 주문 시 배달비 혜택이 적용돼요.

 

상기 행사 상품은 변경될 수 있고, 최종 결제금액의 5%가 배달 완료 시점에 적립되며 매장 사정으로 인해 주문제품의 재고가 없을 경우 주문이 취소될 수 있네요.

 

주문 결제 완료 후 상품 준비 중 상태인 경우 주문 취소가 불가하고,  배달 상품은 주문 후 배달시간 변경 불가해요.

 

상품 준비와 도로 사정으로 인해 배달요청 시간보다 지연될 수 있고, 주문한 배 달지에 배달요청 시간에 수령자가 부재중일 경우 재배달은 불가하네요.

 

고객의 사유로 배달되지 못한 제품은 특성상 폐기될 수 있으며 주문제품 외 타제품으로 교환이 불가하고, 통신사 및 타 행사와 중복 적용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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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이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