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필수품 자동차

안녕하세요?

누구나 현실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현실만을 본다. - 율리우스 카이사르

 

우리나라 소형 suv가 5개 완성차의 각축전이 되면서 누가 1위에 올라서느냐의 싸음이 시작됐는데요. 아직은 쌍용차 티볼리가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하네요.

 

현대자동차의 코나 평판은 좋은데 아직은 티볼리의 아성을 무너 뜨리지 못한 실정이랍니다.

 

오늘은 현대 코나 주요 제원 및 가격표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코나는 ‘로우 앤드 와이드 스탠스’를 바탕으로 하는 저중심 설계와 서스펜션 구조 최적화 등으로 안정적이고 날렵한 주행감각을 구현했다.

 

 

현대자동차 코나 주요 제원 안내

 

 

코나는 범퍼 가니쉬 아머, 상하단으로 분리된 컴포지트 램프 등 특징적인 디자인 요소를 통해 기존 세련미와 강인한 이미지를 구현해냈다. 특히 로우 앤드 와이드 스탠스를 바탕으로 하는 저중심 설계가 특징이다.

 

코나는 가솔린 1.6 터보 GDi 엔진과 디젤 1.6 엔진 두 가지 엔진에 모두 7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DCT)을 기본 적용했는데, 가솔린 1.6 터보 GDi 엔진은 최고 출력 177마력(ps)과 최대 토크 27.0kgfㆍm, 디젤 1.6 엔진은 최고 출력 136마력(ps)과 최대 토크 30.6kgfㆍm의 힘을 발휘한다.

 

코나의 복합연비는 ▲가솔린 터보 2륜 구동 모델이 12.8km/L ▲4륜 구동 모델이 11.3km/L ▲디젤 모델(2륜 구동)이 16.8km/L다.

 

 






 

- 현대자동차 코나 가격표 안내입니다.

 

코나의 가격은 △스마트 1천895만 원 △모던 2천95만 원 △모던 팝 / 테크 / 아트 2천225만 원 △프리미엄 2천425만 원이다. 플럭스 모델은 △플럭스 모던 2천250만 원 △플럭스 프리미엄 2천485만 원 △플럭스 프리미엄 스페셜 2천680만 원이다. 단 이 가격은 가솔린 기준으로 디젤 모델은 195만 원이 추가된다.

 

현대자동차는 코나 출시 기념 전시장방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전시장 방문 고객 중 추첨을 통해서 하와이 여행권, 코베아 캠핑 세트, 코나 커피 세트 등 다양한 경품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현대자동차 전시장에 방문해서 코나도 시승해보고 경품도 타가는 행운을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현대차 코나 출시기념 전시장 방문 이벤트 바로가기>

 

이상 현대 코나 주요 제원 및 가격표 특징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