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필수품 자동차

안녕하세요?

지식보다는 상상력이 더 중요하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쌍용차가 소형suv 대전에서 굳건히 1위를 지키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현대자동차가 새로 출시한 코나를 가뿐히 제쳤고, 도리어 소폭 증가한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하는군요. 티볼리의 인기는 쉽게 사그라 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쌍용자동차 8월 구매혜택 판매조건에 대해서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 쌍용자동차 8월 구매혜택 판매조건

 

 

1. 체어맨 구매혜택

 

 

2. 티볼리 프로모션

 

티볼리 아머(Armour) 출시를 기념해 티볼리 브랜드 구매 시 무상보증기간을 동급 최대인 7년/10만km(구동계통)로 연장하는 한편 티볼리 전용으로 새로 개발된 태블릿 내비게이션을 무상 장착(미 선택 시 30만원 할인)해 준다.

 

또한, 일시불 또는 정상할부로 구입할 경우 긴급제동보조시스템(AEBS), 차선유지보조시스템(LKAS) 등 동급 최고의 ADAS로 구성된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Ⅰ 옵션가의 50%(30만 원)를 지원한다.

 

초기 구입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선수율 없이 3.9%(36~48개월)+2채널 블랙박스를 지급하는 세이프티 저리할부와 선수율 없이 4.5~4.9%(60~72개월) 금리 적용과 30만 원 할인의 해피트와이스 저리할부를 운영한다.

 

 

 

3. 코란도c, G4렉스턴 구매혜택

 

- G4 렉스턴은 성공적인 출시를 기념해 저리할부(4.9%) 이용 시 브이쿨(V-Kool) 프리미엄 윈도 틴팅, 여름휴가비(30만 원) 중 하나를 증정한다. 할부원금 1000만원 이상 이용 시에 해당된다.

 

아울러 유예할부 프로그램인 G4 My Style 할부를 통해 구매 부담을 줄였다. G4 My Style 할부(4.9%)는 고객의 자금 상황에 따라 6~48개월, 0~80% 범위에서 할부기간 및 유예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중도상환 수수료도 면제해 준다.

 

아울러 Value-Up 할부(4.9%)를 이용하면 3년 후 50% 잔가 보장과 함께 타이어, 아웃사이드미러, 전면유리 보상 프로그램인 밸류업 케어 서비스(1년/12,000km 이내 각 부품별 1회 한도)를 받을 수 있다.

 

 

- 코란도 C는 일시불 구매 시 Cool Summer 휴가비 100만 원을 지원하고, 선수율 없이 1.0~3.0%(36~60개월)의 1-2-3 Zero 저리할부 운영으로 구매부담을 덜어 준다.

 

아울러 초기 구입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인 여유만만 할부를 운영한다. 선수율 10%의 여유만만 할부 이용 시 1년차엔 월 1만 원만 납부하고, 나머지 금액은 2년차부터 36개월 동안 5.5% 저리할부로 납부하면 된다.

 






 

4. 코란도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 판매조건

 

- 코란도 투리스모는 일시불 및 정상할부 구매 시 4WD 시스템 50%(100만 원)를 지원하고, 일부 모델에 한하여 최대 10% 할인판매(현금일시불 기준)한다. 또한 선수율 없이 1.0~4.9%(36~72개월)의 1-2-3 제로 저리할부도 운영된다.

 

- 코란도 스포츠를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입할 경우 자동차세 10년분(28만 5000원)을 지원한다. 3.9~4.9%(36~72개월) 저리할부 이용 시 2채널 블랙박스를 지급(할부원금 1000만 원 이상)하며, 할부기간 6~48개월, 유예율 0~80%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My Style 할부를 함께 운영한다.

 

My Style 할부를 이용할 경우 중도상환 수수료도 면제해 준다.

 

이상 쌍용차 모델을 구매하면 옵션 증정, 저리할부, 현금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쌍용자동차 8월 구매혜택 판매조건에 대해서 소개해 보았습니다.